안녕하세요~ 영어기숙사 지킴이 evan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환영회, 환송회로 돌아왔습니다.

원하시는 일들은 다들 이루시고 있으신가요?

자 이제부터 5월 16일 영어기숙사 환영회, 환송회를 소개하겠습니다.

언제나 열성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영어기숙사 학생과 티쳐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필립 티쳐는 행사 직전 학생들에게 인폼을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입생 한명 있습니다. 졸업하는 학생도 한명이네요.

오늘 사회자는 필립 티쳐입니다 ^^

사회보는걸 좋아하는 필립 티쳐 항상 행복해 보이는 티쳐입니다^^

둥글둥글한 몸매로 귀여운 인상을 가지고 있어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첫번째 순서는 웰컴파티입니다.

첫번째 웰컴파티의 주인공은 바로~ 일본학생 아띠! 입니다.

아띠는 장지자랑으로 춤을 보여줬는데 정말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캐나다에 가서 워킹홀리데이를 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목적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졸업생

한국학생으로 한국에서 일을 하다가 워킹홀리데이에 가고 싶어서

가기전에 영어공부를 하러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왔던 학생입니다.

이름은 브루스 !

필리핀에서 열심히 했던 만큼 호주 가서도 열심히 해서 원하는 일자리

구하셔서 잊지 못할 기억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영어기숙사의 티쳐 필립입니다.

티쳐 필립이 다음주 일정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처음과 마무리를 필립 티쳐가 다해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