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콘테스트 전 티쳐와 학생들이 대기하고 있는 사진이네요

사진만으로도 북적북적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오늘의 스피치콘테스트 1등도 이 학생들 중에서 나오겠죠?? 

오늘 스피치 콘테스트의 사회자는 필립 티쳐입니다 ^^

곰돌이 같은 친근한 느낌이 드는 티쳐입니다 ^^

원어민 같은 발음으로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자~ 그럼 필립의 진행으로 6명의 스피치 콘테스트 참가자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첫번째 참가자는 일본학생 릴리!입니다.

릴리는 중요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는데요

시간을 한번더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발표였습니다.^^

두번째 참가자는 영어돔의 나오 입니다.

나오는 이기주의 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이쁜 외모만큼 발표도 깔끔했던 나오네요^^

세번째 학생은 한국학생 퀸튼! 입니다.

영어기숙사 한국 남자학생중에 나이가 제일 어리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퀸튼!!

퀸튼은 남녀생각의 차이를 프리젠테이션 해주었어요

정말 영어를 한국어처럼 발표를 잘하더군요

부러웠습니다 자극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네번째 학생은 한국학생 세린~입니다.

세린은 남녀가 친구가 될수있는가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여러가지 예가 있던 프레젠테이션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좋은 발표 잘 들었습니다. 

다섯번째 한국학생 레드입니다.

레드 학생은 재미있는 영어표현을 소개했습니다.

재미있는 영어표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주제에 맞게 재미가 있던 프리젠테이션이었습니다.

여섯번째는 일본학생 에밀리입니다.

언제나 유쾌하고 재밌는 에밀리는 하이힐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서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정말 많은 신기한 의미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