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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CELC] 서울 종로센터방문기★ 연수전 내가 한 노력! 연수준비물, 연수생을위한 TIP! ABOUT스파르타 어학연수 셀크 AND 필자라운지
  • 이름 : 쏘울나또
  • 작성일 : 2016-12-26
  • 조회수 : 4492
  • 추천수 : 0
1. 서울 종로센터 방문기와 본인이 한 노력
 
a.필자닷컴 종로점 방문기

 
종로 3가역 15번 출구로 나와서 쭉 오다 보시면 요렇게 생긴 건물이 있습니다.
4층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사무실이 쾌적하고 따듯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히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부분을 말씀해주시면 안내 해줍니다. 여러 자료들도 많고요,
편히 쉴 곳도 있습니다. 완전 굳굳~
 
b.받았던 상담

저의 경우에는 나이가 조금 있어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고 주말에는 바다를 좀 보려고 했습니다. ㅎ
그래서 세부쪽을 추천해 주셨는데 세부는 처음에 너무 관광지 느낌이 나서 첨엔 좀 그랬지만 스파르타를 하면 어차피 어디서 공부를 하든
열심히 해야만 했으니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파르타식 어학원은 평일엔 밖에 나가지 못하고 주말에만 나갈 수있지요. 그래서 세부의 셀크 어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고르게 된 또 다른 이유는 스피킹 중심의 어학원이라고 상담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거의 스피킹을 위주로 많이 공부해야 해서 선택을 했습니다.
 
c.느낀점

여기 오기전에 다른 유학원을 2군데 가봤는데 그 곳들과 비교해 볼 때 특히 필자는 혜택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특히 필자라운지와 오래 연수를 등록할 수록 포인트나 혜택이 정말 많아진다는 것도 좋았구요.

또한 여러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도 마음에 들었고, 학생들을 잘 대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솔직히 유학은 많이 다니는 부분이 아니고, 신중히 선택하여 일생에서 몇번 안갖는 귀중한 시간과 날들이기 때문에
걱정과 불안이 많이 되는 면이 있는데 상담을 하면서 많은 궁금증과 문제들을 해소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 상담해주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친절하셔서 주저하지 않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볼때 부담이 없었습니다.
정말 유학부분에 대해 많은 것을 준비한 유학원이라는 인상을 갖게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연수전 제가 한 노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d.영어공부

영어공부를 하러가는 것이지만 당연히 또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저의 영어실력이 썩 좋지 않아서 ㅠㅠ
기초공부를 좀 해야 할 듯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기초 없이는 나중에 어떤것을 배워도 잘 이해가 안될 가능성이 많고
필리핀에가서 기초만 배우다가 끝날 수도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공부 했었던 책들을 좀 보고 새책도 사서 두달 전 정도부터 공부를 했습니다. 시간을 내기도 집중하기도
좀 어려웠지만 억지로 시간을 내서 약간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영어를 바로 쓰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그저는 또 공부할 때 살짝 지루한 감도 있고 생활 영어 중심으로 많이 하고 싶어서 드라마자료를 보면서 많이 공부 했습니다.
왜냐하면 꽤 유용한 표현도 많이 나오고 생활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단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꼭 한영자막이 같이 있는 영상을 보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깜박 할 것 같은 표현이나 주요한 부분들은 노트로 필기 하거나
사진을 찍어두셔도 좋아요.

실제로 책에 있는 내용들은 문어체적 표현이 많기 때문에 회화에서 필요한 부분은 회화에서 얻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현대 영어의 추세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아이러니 하게도 100% 문법에 맍는 표현보다 실생활에 쓰이는 표현이 또 있을 정도로 차이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저처럼 회화중심으로 파고 싶으신 분들은 영상 자료와 실제 언어구사를 통하여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 적일것 같습니다.
 
 

e.물품챙기기

그리고 저는 해외에 이렇게 오랫동안 가는 것은 처음이라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처음엔 감이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위의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몇가지 챙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에서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필수적으로 가져가야 할것들을 챙기니
좀 더 많아졌고, 필리핀이 더운나라임을 감안 하니 더욱더 챙겨가야 할것들이 늘어나더군요. ㅋㅋ
물론 거기 가서는 마트에 가서 사면 되었지만 혹시 몰라 이것저것 많이 챙겼었습니다.

-썬크림 : 굳이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까맣게 타지 않으시려면 필수구요. 특히 워터프루프가 되는 썬크림이 좋습니다.
물에서도 우리의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보조 베터리 : 신명나게 놀다보면 여행지에서 베터리가 필요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전기시설이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하기 때문에 꼭 채기셔요.

-샌들 : 멋부린다고 운동화 구두 슬리퍼 등등 많이 가져오는 분들도 있는데 슬리퍼와 생들의 중간일체형 신발을 준비하시면 다 필요없습니다.
물가든 학원이든 샤워할 떄든 놀러갈때 이걸로 다 신고 가능하고요, 딱 단점은 특정 클럽에 갈 때 제지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땐 동기분께 빌리시면 됩니다.

- 비상약 : 알다시피 한국약이 좋습니다. 필리핀약은 성분이 뭔가 부족한게 많답니다. 또 알러지 같은 약도 챙겨가면 도움이 됩니다.

- 블루투스 스피커 : 한국에서 눈치때문에 평소에 소리를 만땅으로 켤수 없었던 당신. 이를 들고 필리핀으로 오면 당신은 영웅이 됩니다.


f.필리핀에 대해 알기

필리핀은 처음이라 어떠한 사람들이 살지 어떤 환경인지 문화는 어떠할지 생활 수준은 어떠할지 놀 곳은 많은지 음식은 어떠할지
너무너무 궁금한게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심심할 때마다 필리핀의 좋은곳 맛집, 관광지, 물가 등등 블로그나 필자닷컴 카페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었어요. 처음 필리핀을 방문 하시는 거라면요런 부분을 많이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들려주면 좋을 팁
 
* 영어공부하는 방법과 기초의 중요성

앞서 말씀 드렸듯이 영어의 기초는 당연히 중요합니다.
현지에 가면 선생님들과 바로 영어로 대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아예 영어를 모른다면 큰 상심과 자책의 나날들을 보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중학교때까지 알아둬야할 영어단어 라든가 기본적인 문법에 대한 공부는 꼭 하고 가시는 게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이전 글에도 언급했듯이 기초는 중요한데요, 특히 회화 할 때도 주어 동사 목적어의 순으로 말하는 형이 당연히 기본인데 막상 당황해서
이게 생각이 안나고 단어만 나열하는 수준으로 말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려고 노력하는 법.
건강한 영어 회화의 첫걸음 입니다.

그리고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저의 경험으로 미루어 봤을 때 복습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더 깊게 말하자면 많이 외우고 보고 따라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그리고 문장들에 대한 구조나 응용해서 말하기 등을 해본다면 문장을 창의적으로 만들기도 조금은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역시나 제일 자연스러운 것은 외워보는 것인데요. 그게 가장 자연스럽고 버퍼링도 적으며 효과적이라고 추천합니다.

 
* 필리핀에서 생활하기

필리핀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물론 기숙사 생활을 하긴 하지만 여행을 갔을 때 하룻밤을 자고 온다거나
길게 당일치기 여행을 가면 밖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많은 것들 중에 생각나는 것들을 좀 적어보자면,
 
택시를 타고 다니는 것이 쾌적하고 안전하고 좋습니다, 물론 싼 교통수단도 있지만 덥고 안전하지 못한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과 모텔등 숙박시설에 비치 되어있는 특히 냉장고에 들어있는 음료들은 무료가 아닙니다.
막 마시다가는 나갈때 많은 금액을 지불하게 되실게요.
 
그리고 가끔 조금 고급진 호텔들은 여권사본을 요구하기도 하는데요, 여권 사본도 하나 가지고 다니시면 방을 잡을 때 도움이 됩니다.

또 외출 할때는 예상하는 금액 만큼을 지니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과소비를 막고 혹시나 도난시 때에도 한꺼번에 많이 잃어 버릴 염려가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언제나 밖에 있을 때에는 소지품에 대한 관리를
잘 하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 무리를 조심하고요. 혼자서 가급적 돌아다니지 않도록 해야해요.
마지막으로 전통재래시장 보다는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이 약간 비싸더라도 낫습니다.

필리핀의 음식이 어떻다기보다,
음식의 호불호는 개인적이 성향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필리핀의 음식은 대체로 좀 짠 편이며, 우리나라와 같은 반찬같은 개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느끼한것도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느끼하고 살짝 짠맛을 좋아하기 때문에(가끔씩 미친듯한 짯맛이 있긴했어요)
처음엔 별 문제가 안되다가 점점 한국음식이 그리워 진 편이 었습니다. 라면을 가끔 그럴때 마다 먹었는데 사람이 미칠정도는 아닙니다.
다 사람이 견딜 수 있더라구요 ㅎㅎ

또 맥주는 산미구엘과 레드홀스 등등 괜찮은 맥주가 많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줄창 마시다보면 배가 부르지만 어쨌든 한국 맥주보다는 괜찮은것 같아요.
지금 와서 약간 후회 되는 것은 티쳐가 필리핀 전통 술인 코코넛으로 발효시켜 만든 술이 있다고 했는데 그걸 못먹은 것이 평생의 한으로 남네요.

 

* 스파르타 어학연수 셀크에 대해

저는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에 스파르타식 어학원을 선택했습니다. 평일에 밖으로 나갈 수 없고,
나름의 까다롭다면 까다로운 내부규정을 잘 지켜야 하는데요. 조금만 신경을 쓰고 한다면 어렵거나 힘들 시간은 없는 것 같아요.
오희려 열심히 공부하는 시간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지나고 나면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특히 우리학원 셀크는 스피킹 중심의 스파르타 학원으로, 많은 학생들이 찾는 학원입니다. 친구같은 따듯한 분위기에서 공부 할 수 있습니다.
매일밤 단어시험을 치는 데 일정득점을 하지못하면 나름의 숙제같은 것이 생기고요.
특히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내에서 모국어를 쓰다가 걸리면 주말에 못나오게 되는 특급 벌칙도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꼭 걸리는 친구들이 있어요 ㅋㅋ
 


나머지는 그럭저럭 다른 스타르타 학원과 비슷할 듯 싶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쭈욱 수업을 하고
9시까지 자습및 보충 수업을 들어야 하는 방식. 언뜻 보기엔 힘들어 보이지만 다 하게 되더라구요.

 
3. 필자라운지 및 필자메니져와의 에피소드
 
a.필자라운지 음식

필자라운지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음식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저는 김치찌개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김치찌개는 김치찌개 뿐만아니라 많은 종류의 반찬과 함께 나옵니다 특히 고기반찬도 나오고 쌈도 나오고 해서 가장 추천해줄 만한 음식입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나 커피를 마실 수 있는데요, 아이스크림이 맛납니다. 꼭 드셔보세요.
이밖에도 팝콘이나, 머핀, 맥주, 망고 샤베트 등 많은 간식 거리도 있습니다.
저는 다 주문하지 않았지만 배치들이 주문하는 것을 뺏어 먹으며 맛을 봤는데 정말 굳이었어요
포인트 아끼지말고 많이 많이 먹고 가세요~
 
 
b.필자라운지 게임, PC, 안마의자

*필자라운지에는 게임을 할수 있는 곳과 PC 사용을 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안마의자가 있습니다.
게임은 제가 어떻게 하는 줄 몰라서 wii 라는 게임의 권투와 테니스 게임을 했습니다.
*PC룸에서는 주로 이메일 확인이나, 외장하드에서 여러 영상자료들을 받아 갈 수 있었습니다.
*안마의자는 아주 편안한 자세로 누워 있으면 알아서 통통통 꿀렁꿀렁 거리는 게 피로회복에 아주 그만이에요
 

c.필자라운지 탁구장과 수영장

필자라운지 바깥에는 탁구장과 수영장이 있습니다. 메니져님께 말씀해주시면 탁구채와 공을 빌릴 수 있습니다.
필자라운지에서 식사 후 탁구 한판 어떠신가요? 그리고 수영장도 있습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수영장에서 수영후 필자라운지에서 샤워 하고 돌아가시는 것도 주말을 여유롭게 보내는 하나의 방법일것 같아요.
 


d.필자물품 세트

필자에서는 포인트로 여러가지 상품을 살 수 있어요.
살 수 있는 물건으로는 두꺼운 타올, 여행용 세면 세트, 티셔츠, 학용품세트, 텀블러, 담요, 폭신이 베개 등이 있습니다.
모두다 질이 수준급이고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e.필자메니져와의 에피소드

한번은 픽업 신청을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목요일에 신청을 했어야 했는데 깜박하고 못했었어요.
근데 꼭 가야 할 일이 생겨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톡으로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날 자리가 만약 남는다면 가도 되겠냐고..
그랬더니 원래는 안되는데 자리가 한자리 남는다고 해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ㅠㅠ 그래서 너무 고마웠었습니다.
아 또 한번은 혼자 픽업받고 가고 있는데 은행 갈 일이 생겨서 운전기사분께 가는 길에 씨티은행에 들려달라고 부탁했는데
흔쾌히 들렸다 가줬습니다. 그래서 수수료를 많이 아낄 수 있었어요. 아 다행이도 씨티은행은 아얄라몰 근처에 있어서
라운지 가는 방향에서 멀지 않은 곳이 었답니다. 감사감사~~
 


f.호핑 이야기

필자에서 엑티비티를 한번 간적이 있었어요. 그 때 메니져분께서 일본분이셨던것 같은데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바다 배위에서도 안전에 대해 걱정해 주시고 이동 할 때에도 인원수 다 체크 하시고 물도 나눠 주시고 했습니다.
그 때 차려주셨던 음식들도 굉장히 기억에 남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필자 직원분들은 라운지도 그렇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은 기억만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 하고픈 말

어학원에 처음등록을 해보고 해외에 길게 갔다온 적도 처음이었는데 종로지점, 라운지 메니져님들
모두 다 밝고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잘 대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기회가 된다면 필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필자 메니져님들 너무 감사하구요.
 
학생분들 열심히 화이팅 하세요
 
임유 (2016-12-26 18:3)
우와 ㅎㅎㅎ 종로센터 진짜 ㅋ 크네요 !!!! 직접 방문가서 전문가에게 상담받아야겠어요 ~!!!
dipia (2016-12-26 18:3)
블루투스 스피커 ㅋㅋ 저도 챙겨가야겠어요 ㅎ
박세호 (2016-12-26 18:4)
출국전부터 현지 연수생활팁까지 유용항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햐햐 (2016-12-26 18:5)
졸리비 먹고싶네요 ㅜ
rhfl (2016-12-26 19:0)
엄청 상세한 내용이라 잘봤어요!!!
에디♡ (2016-12-26 19:0)
ㅎㅎ 사진 시원시원하게 ㅋㅋ 보기줬네요 필자라운지가 탐나네요 ㅎㅎ
기다다 (2016-12-26 19:0)
오 ㅎㅎ 잘보고 가요 ㅋㅋ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라임오렌지 (2016-12-26 19:0)
참고가 많이 되네요 감사요ㅎ
곱곱 (2016-12-26 19:0)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오 (2016-12-26 19:0)
오 블루투스ㅎㅎㅎ 맞아여맞아여 틀어놓고 맥주한잔마시면 꿀!!!
니미 (2016-12-26 19:1)
와 꿀팁들 ㅋㅋㅋ 감사
너바나 (2016-12-26 19:5)
준비물 꿀팁! 사진까지 함께 있어서 넘넘 좋았어요
qhdzl (2016-12-27 19:3)
정말 상세한 내용으로 유학원 선택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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