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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CELC] 가장 쉽고 안전한 어학연수가기= 필.자.닷.컴!!
  • 이름 : 뚜
  • 작성일 : 2015-07-22
  • 조회수 : 4158
  • 추천수 : 0

저는 앞으로 2015.7.20.~2015.10.9. 12주 동안 세부 CELC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필리핀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가 준비한 과정을 자세히 적습니다.
 
서론
 
1.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 08월에 졸업하는 대학원생으로 대학원 졸업을 앞둔 이 시점에서도 영어는 항상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영어울렁증을 깨기 위해 친구, 후배, 지인들 추천 및 도움으로 필리핀 어학연수를 결정했습니다. 
친구, 후배 중에는 호주, 캐나다 등 필리핀 어학연수 후에도 해외에서 1년~2년 지내다 왔는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필리핀에서 영어가 가장 많이 늘었어“ ”꼭 가봐" 입니다. 
이런 말든 저의 어학연수에 대한 고민을 더 단호하게 결정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본론
 
1. 어학연수의 시작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바기오의 Pines어학원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인터넷에 ‘필리핀어학연수’를 검색해 봤습니다.
가장 위에 필자닷컴이 있었는데 이름이 생소했지만 들어가 보았습니다. 첫 페이지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연수경험담’이 곳은 신세계였습니다.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 연수생들의 경험담이었기에 더 와 닿았고 벌써 설레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읽어 본 후에 마음에 들어 사실 이전에 네이버에 검색했던 다른 유학사이트들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당장 청주필자센터에 전화를 해서 상담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필자닷컴 홈페이지>                                 


<필리핀어학연수 검색 : 보는 봐와 같이 안들어가 본 곳이 없다>


<필자닷컴 사이트 내의 연수 경험담 : 정말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고 알차다>
 
2.필자와의 첫 상담
 


<청주 필자센터>
 
청주센터는 청주 성안길 홈플러스 맞은편에 있는 필자청주센터를 찾아갔을 때 
소현매니저님은 매우 바빠 보였지만 정말 친절히 저에게만 집중해서 상담을 해주었습니다.
 
우선 바기오 어학원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소현 매니저님은 워낙 유명하다 좋은 어학원이라 말씀해 주셨다.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그 이후입니다.
“두재님(본인) 왜 바기오 쪽으로 가고, 어떠한 목적으로 가세요? ” 
“사실 가장 안일하게 친구가 추천 해주었기 때문이다. 시험성적도 올리고 싶지만 영어회화에 더 집중적이고 싶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대답을 들어주신 소현 매니저님은 저에겐 맞는 여러 곳을 추천을 해주었지만 세부 쪽 CELC가 가장 흥미롭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바기오 7월~10월에 대한 단점 (습하다)을 들었을 때 나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정도 상담을 끝내고 8주의 견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중하게 다른 유학센터도 다녀와도 되겠냐고 여쭈어 본 후에 괜찮다고 말씀해주셔서, 마음 편히 다른 곳을 알아보았습니다.
 
청주 사창사거리에는 각종 학원과 유학센터들이 많습니다.
첫 번째로 눈에 띈 곳은 ‘유xxx‘ 오히려 들어본 듯 필자보다 친근감 있게 느껴진 이름이었고 방문해보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친절히 상담실로 인도해주었고 마실 것을 주신다고해서 물을 달라했습니다. 
하지만 깨끗한 사무실과는 다르게 떠다주신 물에 이물질이 있어서 거부감이 들어버렸다.
(필자 소현 매니저님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셨다. 이물질이 있어도 볼 수는 없었을 것이고 없던 것 같다.ㅎㅎ) 
 
본론으로 넘어와서 상담내용은 양호했다. 
소현 매니저님처럼 누나 같은 분위기로 설명을 해주었지만 소현매니저님꼐 느꼈던 공기반소리반 느낌의 와닿음은 없었습니다.
 
두 번째로 세xxxxxxx, 유xxx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바기오 파인트를 추천해준 친구가 소개해준 곳입니다.
 
건물상태는 필자>=유xxx>세xxxxxxx 순이었고, 뭐 이 부분이 중요한 점이 아니기에 참고만 하면 좋을 것 같다. 
상담선생님은 연륜이 좀 있었고 전문가 느낌이 났습니다. 
내 친구도 기억을 하고 계셨고 몇 군데 소개를 받았고 친구에게 그 어학원에 대해서 물어 보았습니다. 
친구 말로는 “거기 내가 갔던 곳 이자나 내가 최악이었다는 곳” 바로 소현 매니저님께 전화해서 상담예약을 다시 잡았습니다.
위 두 곳 방문 결과는 그 닥 좋지 않았다. 정말 “아까 필자가 가장 좋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어학원결정
 
필자에서 두 번째 상담을 받고 구체적으로 비용적인 문제 등 각종 혜택을 알아보았습니다.
CELC 12주로 결정했고, 12주를 결정했던 이유는 CELC에서 연수를 마친 이동우님과, 이혁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8주는 너무 짧았고 
16주는 나에게 좀 부담이 되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제가 추천하는 연수 후기 입니다.
 
이동우님 : 
[세부CELC] 이글 안보고 가면 정말 후회합니다!!★X5꿀팁!!(Feat. 스쿠버 다이빙)
http://www.philja.com/06_info/exp_view.php?code=exp&id=2987&page=1
 
이혁님 :　
[CELC어학원]영어의 “꽃”피우기:솔직·담백한 4개월 in CEBU
http://www.philja.com/06_info/exp_view.php?code=exp&id=3031&page=2
http://www.philja.com/06_info/exp_view.php?code=exp&id=3032&page=1
http://www.philja.com/06_info/exp_view.php?code=exp&id=3033&page=1
http://www.philja.com/06_info/exp_view.php?code=exp&id=3036&page=1
 
어학원 결정에 더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필자닷컴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만 잘 활용한다면 한국에서도 필리핀이 어떤 곳인지 어학원에 대한 평가를 몸으로 와 닿을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자신이 원하는 어학원 검색하기.

<다 읽게 되면 안가봐도 이미 다녀온 느낌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이미 CELC어학원을 다녀온 연수생들과 연락을 할 수있었고 가기전에 미린 여러가지 tip들을 얻을 수 있었다.
 

<각각 글에 카톡으로 연락을 부탁 드렸고 두 분 모두 정말 친절했습니다.>
 
 
필자여야만 하는 필자 일 수밖에 없는 이유와 특별한 혜택 들
 
4.현지케어서비스
 
필리핀에 가기에 앞서 걱정되는 이유들 중에 하나는 의지 할 곳이 없고 외국이라는 점 입니다.
하지만 필자는 지역마다 라운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연수생에게 어려움이 생겼을 때 가장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존재라 생각이 됩니다. 
이 라운지가 필자가 다른 유학센터들과의 경쟁에서 앞서 갈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5.필자의 다양한 할인과 혜택
 
어학연수를 결정 했다 하더라도 준비해야 하는 것도 많고 복잡합하다.
하지만 필자에서는 정확히 내가 무엇이 필요하고 얼마가 필요한지 추가적인 비용이 있는지,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었기 때문에 따로 신경써야할 부분도 없었고, 가기 전에 기초영어공부에만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또 할인혜택과 장학금 즐김서비스, 누림서비스, 무료전화영어 등 정말 쓸모없는 것이 없었습니다. 
즐김서비스는 필리핀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을 필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비용만 지불하면 따로 알아볼 필요 없이 몸만 가면되는데 
정말 편리하고 연수생을 위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
 
7월 19일 필리핀으로 떠났습니다.
사실 말리는 사람과 의아해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정하기가 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필자닷컴 덕분에 의문점들과 걱정되는 부분을 많이 덜 수 있었고, 
정말 친절했던 청주센터 이소현매니저님 덕분에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제가 어학연수를 준비했던 과정입니다.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같은 연수준비생으로서 해줄 수 있는 말이 있다. 
사실 저는 주의 사람들에게 실속도 있지만 유난떤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의심도 많고 신중합니다. 
그런 제가 당당하게 필자닷컴은 정말 믿을 수 있고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출국 전까지 준비를 잘하고 잘 다녀온 후에도 꼭 더 알찬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래 (2015-07-22 18:1)
가기 전에 다녀오신 분들과 공유라니.. 이런 좋은 방법을 생각치 못했네요.. 팁 얻고 가요^^
열라면 (2015-07-22 18:4)
사실적이면서 굉장히 차별성있었다는... 본인의 느낀점인거 같아요ㅎ ㅎㅎ 검색해도 필자닷컴이 최강이라고 하네요 ㅎㅎ
마추피추 (2015-07-22 18:4)
뭔가 모를 필자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거 같아요 ㅋ 연수생들의 경험담이니 더 믿음이 가구요~!
말세야 (2015-07-22 18:5)
와 진짜 근쓴이분 대박;; 열정 짱이네요. 뭘 하시든 성공할듯;
현 (2015-07-22 19:0)
진짜 꼼꼼하시네요 ㅎㅎㅎ 와..
클릭비 (2015-07-22 19:0)
열정 짱짱
이동건 (2015-07-22 19:0)
잘봤습니당 ㅋㅋㅋㅋ
가용이 (2015-07-22 19:0)
우와 비교 짱!
홍홍홍 (2015-07-22 19:0)
오오 정말 신경도 많이써주고 믿을만한거같아욤!
윤탱 (2015-07-22 19:0)
아 ㅋ 여기 집근처인데 ㅋㅋ 오~ 저도 방문해봐야겠어요~!
gbgb (2015-07-22 19:0)
상세하게 적어주셔서 도움많이 됬습니당
하하 (2015-07-22 19:2)
여러곳 비교해보신 분이라하니 저도 더 믿음이 생기네요~!! 저도 필자로 그냥 해야겠어요 ㅋㅋㅋㅋ
디찡 (2015-07-22 22:0)
우와 정말 꼼꼼하시네요~! 믿음이 팍팍가요
킴양 (2015-07-24 18:3)
진짜 꼼꼼히 잘 적어주셨네용 ㅎㅎㅎㅎㅎ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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