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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퍼스트클래스 필자닷컴 18년 노하우를 확실히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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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JIC] 나를 보호해주고 챙겨주는 우리 엄마 같은 필자닷컴을 소개합니다^^
  • 이름 : 사다리박살
  • 작성일 : 2015-06-19
  • 조회수 : 6164
  • 추천수 : 0
세부만 추천하기에는 항상 노력하는 필자닷컴 및 메니저님,직원분들이 억울하시기에 
조~금 업그래이드 해서 내가 영어공부하는 나를 보호해주고 챙겨주는 필자닷컴 이 있는 세부지역 이래서 추천한다 로 글을 쓰겠습니다!!! 
 
이글은 필리핀 어학연수, 필리핀 여행을 목적으로 정보를 얻고 싶지만 예전의 저처럼 광고글에 방향을 못잡고 있으신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노트북에 손을 올립니다. 
지루하지 않게 적을 테니 고지식한 다른글을 읽으시다가 또는 열공하시다가 피로하실 때 쉬어가는 느낌으로 읽어주십시오~^^  
잘부탁 드립니다 형님들
 

세부를 추천하는이유중 첫번째 필자닷컴이 주름잡고 있는 필리핀의 도시이기 때문입니닷!!
 
필리핀으로 가자고 마음먹은날 나는 필리핀이 어딧는지 조차 몰랐다.
정보의바다 인터넷에 들어가니 전부 광고글,, 그 광고글을 치우고 치우다 보니 전복을 찾았다ㅋㅋㅋㅋㅋ
 
바로 필자닷컴이라는 거대한 전복!!!!!
(바다에서 값진게 뭐있는지 사실 잘몰라서 아빠가 항상 말하던 전복으로..진주는 식상하니까^^) 
 
바로 부산점에 전화를 했다.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비너스같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 김주희메니저님 ㅋㅋㅋㅋ
목소리에 반해 바로 일 쉬는날로 상담예약하고 만나러 갔다.
들어가서 기대에 가득차서 김주희 메니저님을 찾았는데 목소리와 사뭇다른 비주얼에 한번 놀랬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더니.. (메니저님 항상 챙겨주시는데 죄송합니다..ㅎ) 
 
그리고는 메니저님께서 필핀설명을 해주시는데,, 한번 더 놀랬다.. 
필자닷컴은 딱 한번 방문하고 예약하고 싶게 만드는 능력 있는것같다..
jic 실내 곧곧을 비디오로 촬영해서 보여주시고 비용도 엄청 디테일하게 체크해 주시고..


나는 이종이가 없었다면 지금 세부가 아닌 구치소에 있을지도 모른다.. 
비행기를 타자마자 승무원이 종이를 2장 줬는데 어디서 본것같은데 기억이안나고 몸에 땀이 나기시작했다..
진짜 간절한 마음으로 필자닷컴 종이뭉치를 꺼내들고 차근차근 살피는중 어!!있다!!!!! 
정말 정리가 잘되잇는데 왜 난 안읽어 보앗을까 ㅠㅠ 정말 디테일하고 감사하다..ㅠㅠㅎㅎ 
 
문을 열고 들어갈때는 필리핀이 어딧는지 조차 몰랐던나는 문을 나오며 필핀에 1달 갔다 온 사람인 마냥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 있엇고 
필핀의 모든 것을 알고있는 것 같은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다ㅋㅋㅋ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하고 선금을 입금 시켰다
 
필핀 세부지역이 좋은이유중 첫번째 이유를 정리하면 세부지역은 필자닷컴이 주름잡고 있기 때문에  필자닷컴만 찾아가면 엄청 수월하게 준비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필핀에 대해서 지식이 많이 없으시면 고민하지 말고 필자닷컴 찾아가세요. 정말 2시간동안 재밋게 대화만 하고 나오면 필리핀 달인이 됩니닷!!!


 
세부를 추천하는 이유중 두번째 준비과정에서 굉장한 경험치를 획득한다 입니닷!!      
 
어학연수라면 다포함되겠지만.. 필자닷컴 부산점에 들어갔다 나오는 순간 나는 경험치 획득 학습이 시작 되었던 것 같다..
해외를 처음가는 촌놈인 나는 비행기 타는것 부터 아니 비행기표 구하고 필자닷컴 찾아오고 59비자 획득하기 위한 준비물 준비하고 여권 만들어보고
돈도 내가 직접 모으고 미리 필리핀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모든게 처음이고 정말 귀중한 경험을 한것이라 생각한다. 
 
간혹 필리핀을 왜 가냐 차라리 ***가 났다. 
이런말씀 하시는 형님 누나들 계시는데 우물안에서 나오세요얼른^^


처음타본 비행기.. 쫄았으면서 얼굴은 비행기 조종사 같은 여유..



세부를 추천하는이유중 세번째 본인 의지만 확고 하다면 두마리토끼를 잡을수있는 곳
 
세부는 도시가 발달되어 있고 유흥문화가 근접해 있으며 교통편도 편하다.
반면 바기오쪽은 고산지대로 일년 내내 선선한 날씨와 오락유흥시설이 발달되지않은 환경이고 학원 스타일도 거의 스파르타 식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수 있는 주변 환경이 갖추어진 곳이다. 
 
이번엔 세부 세미 스파르타와 바기오 스파르타를 내 주관적인 입장에서 비교해서 장점을 적어볼까한다.
처음에 나는 엄청 고민을 많이했다. 이왕 가는거 빡시게 하고 올까 여러곳을 많이 둘러보고올까.. 
 
아버지께 상의를 했다. 아버지가 딱한마디 하셨는데 “니 아직도 누가 잡아줘야 공부하나 그럴꺼면 니 인생 못산다” 
이말듣고 바로 세부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 나는 갈대다.. 줏대없는 갈대다...
근데 지금 아버지께 굉장히 감사드린다. 
내 스스로 컨트롤을 해서 평일에는 공부하고 주말에는 나가서 미친 듯이 놀고 여행할수 있는 사람이될줄 몰랐기 때문에?? 
 
나의 아버지말씀 이지만 솔찌 쪼금 간지나긴 했음 ㅋㅋㅋㅋ
아버지 본인도 멋지셧던걸 아시는지 배란다에서 담배피시는 뒷모습에 어깨와 승모근이 힘껏 양껏 뽕긋 올라가 있엇다.
 
나는 운이 좋아서 세부를 선택했고 여기와서 굉장히 만족한 삶을 살지만 아직 필리핀의 지역을 또는 학원을 선택하지 못한 
동생 학생 형님 누나 언니 오빠님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다. 
본인의 의지를 못믿고 환경에 몸을 마끼는 수동적인 삶은 이제 버려도 될듯해요. 필리핀까지 큰결심 하고 오시는데 자기자신을 한번 믿어보는건 어떨까요?
컨트롤만 되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수 있는건 제가 그렇게 하고있기 때문에?( 형님들 죄송합니다 폼한번 잡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장난입니다형님들,,) 




맨날 아침에 하는 단어 테스트 꼬박꼬박 나가서 벌써 저렇게 쌓였네요 ㅎㅎ 점수높은거 일부러 윗쪽에~ㅎㅎ잘하시는 분이보시면 애송이 같겠죠,,? 
근데 나름 레벨업 해서 pre intermediate 에요 ㅎㅎ
 
저는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들이 아무리 야자시간에 잡아서 공부시키러 해도 도망갔고 야자시간에 앉아 있어도 공부 절대 안했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환경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본인 컨트롤만 되면 교통 편해, 쇼핑몰 가까워 , 마사지샵 천지에 널렸어, 레저 스포츠, 투어 , 클럽등 유흥문화도가까워서 평일에 열공후 주말에 맘먹고 놀기도 좋아요.

그리고 투어갈때 세부라는섬과 주변 섬들 정말 이쁩니다.. 스노우쿨링 스쿠버 다이빙 처음 해봤는데 정말 대박.. 
다시하고 싶을정도로 재밌고 학업 스트레스 확 풀리고 특히 학원 형 누나들과도 친해지는 계기가 되고 내가가본 휴양지중 최고..





에메랄드빛 바다 실제로 보지 못했으면 말을 하지 마세연 해운대 똥물과 차원히 달라

물론 제 주변에서도 ‘니 놀러갈라고 힘들게 돈벌었나?’ 등등 세부로 간다고 하니 부정적인 시각 말씀하시는 형님들 많으셨습니다.. 
맞습니다 네 맞아요 라고 대답만했다. (부처가되자.. 라는 생각으로 걍 대답만 해드림) 
왜냐하면 보여줄꺼기 때문에,, 꼭 영어실력이 늘어 올꺼고 그후에는 내가 당당해 질것이기 때문에ㅋㅋㅋㅋㅋ
정리하지면 본인 의지가 확고하다면 당연히 세부로 선택하세요!! 

그리고 필리핀까지 오셨으면 매주는 아니더라도 1달에 2번정도는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알아보러 떠나세요. 
한번에 두 마리 토끼 잡으면 되죠 ㅋㅋㅋ뭐가 불가능 해요 ㅋㅋㅋ 
내친구 유이는 영어, 여행, 한글(우리가 야메로 알려주는 한글이지만ㅋㅋㅋ 교과서 제목은 왕현민의 튼튼기초한글공부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두 마리 하고 반마리 더잡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세부를 추천하는이유중 네번째 세부 지역 특성상 배치및 주변사람과 친해질 계기가 많다!!!
 
-배치 및 주변사람   
지역이 어디든 사람이 좋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만약 대인관계 라는 문제 때문에 어학연수를 고민하고 있다면 당장 세부로 학원을 정하고 절대 don't worry 걱정하지말자.
오히려 대인관계가 컴플랙스 인 사람은 어학연수가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내가 심리학을 공부한건 아니지만 책 표지도 보지 못했지만..ㅋㅋㅋ
아마 병원, 약, 심리치료보다 여기서 친구들 만나는 연습?아닌 연습을 하는것이 10배 아니 100배는 더 나을것이다.!!! (이건장담)
다국적의 서로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고 거기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조금씩 친해지는 과정에서 본인도 모르게 컴플랙스가 사라질 것이다. 
아마 그런분들은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지않을까??나도 낯가림이 심한 편인데 정말 사람을 잘사긴 것 같다.!!!


벤 (한국에서 병원근무하신 어메이징한 x레이 촬영실력 소유자 26살 나의 빅브라더)

샤샤(대만 32살 누나 정말 친누나 같은존재지만 요즘 내가 하도 까불어서 과민성질환 이라는 jic 질병을 앓고 있다.) 


유이 (영어이름은 이단인데 꼭 일본 발음인 이똰으로 불러 달라고하는 보면볼수록 매력적인 나의 룸메이트 이자 베치메이트이자 영어 선생님이자 
일본어(비속어) 선생님이자 일본에서 컴터 제일잘하는 28 브라더) 

이렇게 4명이 베치메이트이다. 다른베치들 보면 10명씩 있는데 우린 하나도 안부럽다.
우리끼리 잘 놀고 잘싸우고 잘 화회하니까^^ 
근데 요즘 샤샤언니가 마법에 걸렸는지 24시간 신경질 적이어서 요즘 자주 싸우지만 항상 마무리는 훈훈한 화회다ㅋㅋㅋ (저희 정말 친하답니다^^?)




(저 화난거 아니에요.. 원래 인상이 그런거고 샤샤는 눈 깔고있는거 아니에요 단지 뭐 보고있어서그래요.. )
그 외에 제일처음 본 학원사람 jic메니저님 굉장한 외모와 영어실력을 겸비하시고 학생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분이실꺼다 아마..? ㅋㅋㅋ
( 메니저님과 학생들이랑 가족같이 잘 지내시고 나랑도 굉장히 친하기 때문에 쓸수있는것같다ㅋㅋㅋ)
jic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우리학원은 굉장히 가족같은 분의기다. 사촌정도의 느낌?ㅋㅋㅋ
 
항상 밥먹을 때 서로 인사하고 같이 놀러가고 친구를 못 만들수 없는 분의기 이다.ㅎㅎ
거기다 일본친구들은 공부도 열심히 해서 친해지면 항상 영어로 대화하고 일본 문화도 배울수 있고 공부를 열심히 하니 같이 열심히 하게된다 
나의 베치인 벤과 유이도 완전 열공하는 형님들이라서 내혼자였으면 힘들었을 수업후 자습을 같이하니까 힘 하나 안들고 열심히 하고 있다!! 

우리 베치는 평일에는 항상 열공하지만 우리는 주말에는 얄짤없이 여행이다.
주말에는 죽어라 논다 ㅋㅋ




 




그리고 평일에는 죽어라 공부하기로 했는데 죽어라는 놀때고 공부는 열심히는 한다.
(사실 벤,유이는 죽어라 열심히 하는데 나는 그 위대하신 분들에 비하면 발톱에 때 정도,,?ㅋㅋ) 
 


세부를 추천하는이유중 다섯번째 필자라운지바중 가장 좋은라운지가 세부에 있기 때문에!!!!

                                       
 
나는 처음에 필자 라운지에서 20만원 쓸수 있다고 들었는데 진짜 아무 기대도 안했다.. 
필자도 먹고 살아야 되는데 어떻게 20만원을 학생개개인에게 쓰겠냐능,,그렇게 지원 많이 해주면 남는건 사장님 빛뿐이겠지.. 
그래 이해하고..큰건 바라지말자.. 라는 생각으로 필핀을오고 그래도 한번은 가봐야되지 않겟냐 해서 빅브라더 벤이랑 찾아갔다. 
신발을 벋어래,, (하짜증나..) 문을열고 바로 그리스 로마신화 한번더 봤다.. 
부산에서 김주희메니저님 이후로는 절대 못볼줄 알았던 그리스 로마 신화!!!!두둥 
천사들이 주문을 받았고 신들의 만찬에 나올만한 반찬과 술 식사 그리고 시설들.. 
 
필리핀인지 한국인지 유럽인지 모를정도로 황홀함..
형이랑 나는 굉장히 당황했고 겉만 이쁜거겠지!!! 라고 생각하고 앉아서 시켰다.
 
술 종류 굉장히 많다.. 와인 보드카 칵테일 맥주 .. 행님과 나의 생각은 포인트인데 막쓰자 싶어서 술종류와 라면종류는 하나씩 하나씩 지워가며 다 시키자고 했다.
우리는 결국 하루에 모든 술 종류를 다 마셨고 우린 몇 안되는 필자 원데이 아이콜마스터 다.ㅋㅋㅋㅋ 
메니저님들과 스텝분들께서 친 절히 주문을 받아 주시는데 어쩜 그렇게 이쁘고 잘생기 셨는지.,,
거기다가 웃기고 자상하시고..ㅠㅠ 사장님! 너무 얼굴만 보고 뽑으시는거 아닙니꺼!!! 
 
아맞다 부산필자는 안그렇치??? 깜빡 햇다.. 여러 가지 요인을 보고 토탈 점수로 뽑으시는군..(부산필자 파이팅!!) 
 
우리는 필자 파우치??? 다양하게 정말 필요한것만 딱딱 뽑아서 모아둔 파우치 같은게 있다. 정말 다 필요하다 특히 짧은여행에 굉장히 필요하다.
거기서 당연 주인공은 코!털!깍!기!!! 신선한 충격이었다 
내돈주고 사기엔 아깝고 그치만 내 코가 이제 더 이상 뽑지말고 깍아달라고 투정하던 찰라에 발견해서 더더욱 반가웠던 코털깍기!!!
집가서 바로 해봤는데 깍기는 느낌은 없지만 세면대엔 수많은 검은 잔디들이 누워있엇다.. 
위력대단하다..ㅋㅋㅋ (모터가 아우디 스포츠카 모터라는 소문이,,)


 
그리고 필자티 디자인 굿 기능 굿 가격 굿 색상 굿 바로 즉시 충동구매 그리고 오락기도 폼인줄 알았는데 완전 신세대 오락기 
필리핀 마사지사 손가락 저리가라 안마의자 광대역 lte급 컴퓨터  전화기 전부 필자학생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느낌을 피부로 느꼈다..
 
세부필자 라운지 메니저님께 들었는데 사장님께서 한번 하시면 확실히 하시는 성격이시라고,, 정말인것같다..
내생각에는 사장님은 이렇게 학생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퍼주시고 겨울에 보일러비 아끼시고 사실 듯,,ㅠㅠ 
혹시 필핀에 살고 계시면 다행이지만,,ㅋㅋㅋㅋ
아무튼 학생 입장에서는 정말 금전적인 부분이 부담스러운데 그런면은 당연하고 세세한 것까지 신경 써주시는 필자닷컴 사장님 스텝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필자라운지 바가 전부가 아니라고라고라!?!!!?!?? (진심 기대해도됨) 
라운지바로 만족하고 있는데 그런데 뭐라고? 
너무싸서 걍 바로 낸다고 기억도 안남 고작 이거내고 jpark를 보내준다고라고라고라???? 
 
대박 진심 완전 대박
 
리조트에 수영장 그리고 뷔페,, 솔찍히 갔던곳이지만 한번더 대리고 가준다고만 하시면 그돈내고 한번 더 가고싶다 진심으로.. 
필자 라운지한테 미안한데 라운지보다 조금 더 좋은 지상낙원임.. 





첨에는 갔는데 수영장의 일부분만 보이고 우리가 들고간 병맥주들을 방기 지 않고 거절하는 직원행님들 덕분에 기분이 첨부터 상콤달콤했다..굉장히^^ 
그래도 필자 메니저님들께서 최대한 반입 가능하게 해주실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빛이났습니닷 진심 

아 성함알면 거론하겠는데..(사장님 꼭보세요)
그 안경끼시고 전직업이 방송국에서 pd하신 잘생기시진 않으셧지만 굉장히 마음이 따뜻하시고 필자멤버들 생각하시는 메니저님
그리고 샤방샤방하게 생기시고 잘생기신 메인매니저님  
그리고 덩치좀 있으시고 염색 하시고 누가봐도 포근하게 생기신 행님이라고 부르는 분 ^^ 
사장님 굿고용 입니닷 짝짝짝~
 
진짜 그런곳 가서도 본인들 노는것보다 멤버들 불편한거 없는지 걱정해주시는 분들임니다 
사장님 보너스 팍팍 쏴주세요 ㅋㅋㅋㅋㅋㅋ제장학금부터 주시고 그담에요..ㅠㅠ
첨에 보이던 수영장은 일부분이고 뒤에 장난아니었다 바다도 연결되잇고 호텔방은 냉장고인줄,,굉장히 시원했다.ㅋㅋㅋ 


진짜 호텔이 이렇게 쉬원한곳인줄 또 처음 알았다능,,ㅎㅎ
 
아 디테일하게 설명해야되는데 내 기억력의 한계를 지금 쪼금 느끼긴하네,, 
최선을 다해서 머리를 짜내면 일단 뷔페는 정말 내가 가본 뷔페중 최고였음.. 
오바라고 하시는분 있으신가요?
 
님이 님돈내고 갔다가 님이가본 뷔페중 최고가 아니면 그돈 내가 대신 내줄게요
계좌번호랑 사진 찍어서 필자 라운지 세부점으로 보내세연ㅡㅡ(장난입니다 형님들,,저 용돈관리 편 보시면 알겠지만 벤행님이 주머니에 구멍뚫어서 돈없습니다,,ㅠㅎ)
무튼 정말 좋았고 필자에서 굉장히 손해보고 하는 느낌이 피부로 와닿았다..
무튼 필자덕분에 평생못가볼 지상낙원 한번 갔다 왔슴니다.. 
 
지금당장 부산 필자닷컴 김주희 메니저 찾아가서 예약하세요 
저 알바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선택한 필자닷컴을 왜 추천하는가 라는 주제였으면 아마 네이버 카페 메모리 폭팔할듯..ㅋㅋㅋ 진짜 자신있는데 ㅠㅠ그런 주제는 언제 나오나요..
 
정리하자면 엣햄 세부는 정신만 차리면 그 어느 곳보다 장점이 많고 누릴수 있는게 많은 곳이다.
소심하신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이건 웨이크 보드인데 굉장히 어렵다.. 나니까 저정임.. 

항상 내가 있는곳이 DRAMATIC SCENERY  


이건 필리핀 대표 패스트푸드점 졸리비~~  


이건 망 이나살에 있는 할로할로~~  


이건 샤샤가 찾은 유명한 교외를 갔을때 찍었던 사진들이고 타고 있는것은 지프니라고 작은 트럭이다 ㅋㅋ1인 7페소
하지만 위험해서 나같은 듬직한 사람과 같이 타야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믿거나 말거나
 
p.s  필자 직원 형님들 오늘 금요일 입니다.. 지금 4시 다되가는데 저혼자 독서실에 남아서 3일째 밤새면서 아침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컴터앞에 앉아서
이글 완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ㅠㅠ
친구들 클럽 놀러갔는데 정말 노는거 좋아하는데 필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제몸한번 희생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ㅎ 성심성의것 답변해드릴께요~
 
 
 
 
  
 
HM♡ (2015-06-19 18:4)
ㅎㅎㅎ님 알바생 같아요 ㅋㅋㅋ 필자닷컴이 지상낙원이였군요 ㅋㅋㅋ 행님행님 ㅋㅋ ㅎㅎ
ㅎㅎㅎ (2015-06-19 18:5)
아 완전웃기네요 ㅋㅋㅋㅋㅋ젤웃긴듯ㅋㅋㅋㅋㅋㅋㅋㅋ
쿠크다스 (2015-06-19 18:5)
와 이글 대박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만해도 (2015-06-19 19:0)
즐거운글 잘 보고 갑니다.
전지영 (2015-06-19 19:0)
아.. 진짜 읽으면서 눈물 흘렸어요.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ㅎ
보인 (2015-06-19 19:0)
ㅋㅋㅋ사진 잘찍으시는것 같아요 ㅎㅎㅎ웃고갑니다
앙징 (2015-06-19 19:0)
ㅋㅋㅋㅋㅋㅋ빵터지는글이네욬ㅋㅋㅋ감사해요 후깈ㅋㅋㅋ
김주희 (2015-06-19 19:1)
사진이 ㅋㅋㅋㅋㅋㅋ 꿈에 나올것 같아요 ㅋ
당나귀12 (2015-06-19 19:2)
사진이 크니까 쓰리디로 보는 느낌이랄까.ㅎㅎㅎ
넘재밌게 잘봣어요 즐기는 자가 영어도 느는거 같아요
눈깔아사탕 (2015-06-19 19:2)
비너스 목소리 들어보고 싶어용!!! ㅋㅋㅋ 부산에 전화해볼꺼임
칸 (2015-06-19 19:4)
저두 부산에서 상담 받았었는데 매니저님 완전 친절하고 잘알려주심ㅎㅎ
아리 (2015-06-19 22:0)
아 완전. 웃겨서 눈물나면서 봤습니다.ㅋ
로디찡 (2015-06-20 00:0)
아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눈물흘리면서 읽었네요 ㅋㅋㅋㅋ 체험기 진짜 짱입니다!
핵땅콩 (2015-06-20 00:0)
아 사진보니까 다시 가고싶당~ 매니저님들도 짱짱맨
김다영 (2015-06-20 00:0)
와~ 세부 바다 진짜 이쁘네요~ 빨리 가고 싶어요
ZAYNE (2015-06-20 00:1)
ㅋㅋㅋ킹왕짱~! 재밌게 잘 읽었어요!!
슈퍼맨 (2015-06-20 00:1)
글이 재미있네요~ 연수를 굉장히 재밌게 하시는 거 같아요ㅎㅎ
박젠이 (2015-06-20 00:4)
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웃겨요
기러기왕 (2015-06-20 00:5)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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