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저는 상담일정을 잡지 않고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뻔뻔하기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당황한듯한 내색 이였지만 직접 필리핀에서 공수(?)해온 달달한 망고주스

주셔서 마시며 상담시작을 했습니다.ㅎㅎ 저는 상담 가기 전 필자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마다 특징이 담겨져 있는 안내와 이외에 폭풍검색도하고 일로일로와

바기오 두 지역으로 축약하고 결정해서 갔습니다. 평소 공부하는 스타일, 배우고 싶은 과정을 말해서인지 학원선택도 무리 없이 MK어학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내가 느낀 나름대로의 출국전TIP

1 .항공권은 직접 알아보고 하면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겠지만, 저는 담당 매니저님이 알아봐주시고 제가 직접 들어가서 구입하는 쪽으로 했으나…. 잘 되지 않아서

여행사 대행으로 구입했습니다. 직접 구입하실 때엔 비자, 마스터 카드는 준비할 것! ㅠ.ㅠ

2. 여권은 최소6개월에서 1년 남아있는지 확인하고 미리 2~3장정도 여유분을 복사해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OT에서 들었던 얘기: 혹여나 분실 될 수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