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 뭐!... 공부란걸.. 내가? 말할 자격이 있을 까도 생각이되지만, 실수담 차원에서 여러분들은 절대로 그리하지 말라~

이런 차원에서...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첫째는

쪽 팔림을 많이 당해라 입니다

그말은 뭐냐? 마음에 상처 수준으로 영어에 한을 맺치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어

느 정도 실력이 차도 그 한때문에 계속 파게 됩니다.

너 죽구 나 죽자 식으로 영어에 매달린다는 거죠!!

그수준을 넘어.. 영어를 남보다 잘하게 되면.. 속에서 자랑스러움이 뿌듯이 옵니다. 그럼

잘해서 더 잘하게 된다는 이론이죠!!

이때 중요한 것은 절대로 쪽 팔려 하지 말아라 입니다. 쪽 팔려서 영어가 있는 곳에 가질 못하면 영어에 대한 부족감이나, 영어를 잘해야 겠다

는 의지, 영어 못하면 살 수 없겠구나 라는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어디건 영어가 있는 곳에는 챙피함을 무릅쓰고 끼도록 해야죠!!

uc수업 중에 제가 젤 후회되는 건.. 금요 액티브 수업인데.. 참 재밌습니다. 연극두 하구, 퀴즈쇼두하구, 난상토론두하구, 세부대학 학생 사귀기두 하구.. 말 그데로 엑티브한 수업인데 제가 처음에 겁먹고,,, 이수업에 많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맘 약한 나를 많이 탓했죠!! 소심한 나를...


둘째는

어휘력을 늘리구 기초적인 문법은 알고 가라 입니다

영어로 말을 해보면,, 단어가 불쑥 불쑥 튀어나와야 하는데, 막히거든여 . 한번 막히면 머리가 꼬여서 잘 되던 수업이 방향을 잃어버리구

좌초하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됩니다. 튜터도 사실,, 이사람이 뭘 예기 하고 싶은건지 감만 잡을뿐 정작 고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여

재미있던 튜터와의 수업도 그 깊이를 잃어가죠!!

의외로 일상 언어의 어휘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문법의 경우는 많이는 아니지만 아주 생기초는 알고 오셔야 하겠지요. 필리핀에서 아예 처음

부터 끝까지 다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바로 공부 하게 되면... 시간이 몹시 낭비가 됩니다.


세째는

말하는 방법에 관한 패턴을 연구하자 입니다. 그게 어쩌면 문법일 수 있지만 결국은 자주 사

용하는 나만의 표현법을

상황별로 정리 하는 거죠!!

직접 해야 머리에 쏙 들어갑니다. 책은 참고만 하구여 배끼진 말아야죠!!

제가 언어 학자는 아니지만 , 언어도 기호의 한가지구, 기호에는 의미가 있는데 의미를 표

현하는 법칙이 있죠!

약, 1000여개의 패턴만 알고 연습하면 언어 하나 끝장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패턴에 미주알 고주알 , 요렇쿵 저러쿵 예쁜 단어나 숙어를 찾아 잘 집어 넣으면 되죠!!

여기서 중요한건 일단 본인의 판단하에 본인의 손으로 직접 1000여개으 패턴을 찾아 상황별

로 잘 정리하는 겁니다.

그리고 새로 발견된 패턴은 잘,,, 모아놓구.. 암기 합니다.

네째는

영어로 사고하라 입니다

사실, 그예긴 언제 어디서건 엉어를 머리속에 두고 , 영어를 구사할 기회를 많이 같도록 노력하는 겁니다.

셔틀 타고 오갈때.. 졸려서 눈감았는데 갑자기 잠이 않올때 그때두 영어루 이것 저것 문장

만들어 보고 속으로 대화를 해보세요

토요일, 일요일 한국친구들이랑 한국말 말고 필리핀 친구들이랑 놀러 가면 됩니다.

그렇게 보내면 제가 전편에 말씀드린 자막 없는 영어로된 자신이 주인공인 꿈 분명히 꾸실겁

니다 ㅋ



요기까지..

위의 방법은 사실 저의 방법이라기보다 그동안 영어공부에 효과를 많이 보았던 uc의 수석생들이 쓰는 방법입니다.

참고 하시구 저같이 무지한채루 가시지 마시구 좀더 계획적으루 접근하면 짧아도 많은 효과를 보시리라 생각되어 지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