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 테이션.

이곳의 uv센터의 다른점은 네이티브 강사가 있다는 점이다.

British teacher이며,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분이다.

수업은 비즈니스와 프리젠테이션 수업이있다.

처음에는 두 개의 수업을 모두 신청했지만 비즈니스수업은 VOCA위주의 수업이고,

좀 고급영어 인것 같아, 신청을 취소하고 프리젠테이션만 듣고 있다.

이수업은 날마다 주제를 주어주고, 앞에나가 간단히 자기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주일에 하루는 자신이 직접 PPT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만들고 그것을 여러 사람앞에서 발표하는 식이다,

처음에 이수업에 적응 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떨리고 , 영어도 잘 못해, 쑥스러웠기 떄문이다.

하지만 정말 도움은 많이 된다.

자신감도 키울 수 있고, 나중에 취업할떄 정말 도움이 될것 같다.

이제는 적응이 되어, 많은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다. 정말 추천하는 수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