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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CELC] ◆ 6개월 장기어학연수 ◆ 필리핀에서의 효율적인 나만의 공부방법 비결
- 이름 : 안승8922
- 작성일 : 2017-11-08
- 조회수 : 4482
- 추천수 : 0
필자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여름 방학기간에 제자신에 대해 영어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필자닷컴을 통해 지난 여름방학부터 지금까지
필리핀 세부 잉글리쉬 펠라에서 6개월 연수를 시작하고있는 필자 학생입니다.
현재까지 4개월 동안 필리핀 연수를 하면서 느낀 경험들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필리핀에 오기전에 자기에게 지역이 좋을지 또 어떤 수업이
좋을지에 대해 많이들 상담하시고 조사하시는데요.
필리핀에서 생활해보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얘기 나누면서
다른 유학원에 대해 알아보니 시설차이나 튜터차이가 약간있을뿐 학원은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결국 결론은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관리와 자기공부입니다.
아무리 시설과 튜터가 좋다고 한들 자기가 안하면 말짱도루묵입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할것은 필리핀에서의 저만의 공부방법입니다.
먼저 여러분들의 영어공부를 위해 연수를 생각하신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들이
미국,캐나다,호주,필리핀 일 것입니다.
물론 영어권나라로 다이렉트로 가서 영어를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이중에서 영어에 자신이 없는 분들이나 기초를 생각하는 분들은
첫번째로 필리핀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질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필리핀 연수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대부분 학생이나
부모님의 생각은 필리핀에서 총기사고나 지진,태풍등 여러 사건사고들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으로 필리핀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많이 꺼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대부분 필리핀 유학원들이 큰도시 근처이거나 안전한 지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모든 유학원들이 다 안전한 곳에 있는건 아니므로 학원선택하실때 위치를 꼭 확인하세요.)
한국에서 나오는 뉴스나 소식등을 듣고
결국 요즘 많은 학생들이 바로 캐나다나 호주로 가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영어권 나라에 갔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영어가 느는것은 아닙니다.
필리핀에서 생활하면서 호주에서 워홀이나 1년~2년 생활하던 분들이
영어 기초를 다지거나 스피킹하려고 많이 필리핀으로 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분들과 많은 대화를 해보면 처음에 영어기초가 안되서 많이 고생했다는 말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저도 처음에 연수 첫선택을 필리핀 한것이 약간 후회도 들었지만
기초가 안되면 영어권나라에 가서도 실패할 것을 알게되었기에
필리핀 선택에 후회가 없습니다.
제가 조언을 해드리자면 연계연수나 단기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중에
리딩,리스링,그래머는 강하고스피킹이 약하다 싶으면 필리핀에서 2개월을 추천해 드리고
영어에 자신이 없고 기초가 많이 부족하다 싶은 분들은 3개월이상을 강력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제 경험상 영어잘하시는 분들은 필리핀에서 오래 공부해봤자 실력이 크게 늘지 않습니다.
2개월 정도 스피킹 연습과 다른 파트 기초 다지기를 통해
다른 영어권 나라에 가시는 것이 영어 실력을 늘리시는데 크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영어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꼭 3개월이상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리핀은 기초를 바로잡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공부하다보면 이러저리 마음이 흔들리게 마련입니다.
필리핀 연수 생활에서 열심히 3개월 동안 기초를 다잡은 뒤 다른 영어권 나라에 가시면
영어 실력이 예전 한국에 있을 때보다 크게 늘어나있을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필리핀에서 6개월 연수를 신청했습니다.)
이중에서 영어에 자신이 없는 분들이나 기초를 생각하는 분들은
첫번째로 필리핀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질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필리핀 연수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대부분 학생이나
부모님의 생각은 필리핀에서 총기사고나 지진,태풍등 여러 사건사고들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으로 필리핀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많이 꺼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대부분 필리핀 유학원들이 큰도시 근처이거나 안전한 지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모든 유학원들이 다 안전한 곳에 있는건 아니므로 학원선택하실때 위치를 꼭 확인하세요.)
한국에서 나오는 뉴스나 소식등을 듣고
결국 요즘 많은 학생들이 바로 캐나다나 호주로 가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영어권 나라에 갔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영어가 느는것은 아닙니다.
필리핀에서 생활하면서 호주에서 워홀이나 1년~2년 생활하던 분들이
영어 기초를 다지거나 스피킹하려고 많이 필리핀으로 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분들과 많은 대화를 해보면 처음에 영어기초가 안되서 많이 고생했다는 말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저도 처음에 연수 첫선택을 필리핀 한것이 약간 후회도 들었지만
기초가 안되면 영어권나라에 가서도 실패할 것을 알게되었기에
필리핀 선택에 후회가 없습니다.
제가 조언을 해드리자면 연계연수나 단기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중에
리딩,리스링,그래머는 강하고스피킹이 약하다 싶으면 필리핀에서 2개월을 추천해 드리고
영어에 자신이 없고 기초가 많이 부족하다 싶은 분들은 3개월이상을 강력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제 경험상 영어잘하시는 분들은 필리핀에서 오래 공부해봤자 실력이 크게 늘지 않습니다.
2개월 정도 스피킹 연습과 다른 파트 기초 다지기를 통해
다른 영어권 나라에 가시는 것이 영어 실력을 늘리시는데 크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영어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꼭 3개월이상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리핀은 기초를 바로잡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공부하다보면 이러저리 마음이 흔들리게 마련입니다.
필리핀 연수 생활에서 열심히 3개월 동안 기초를 다잡은 뒤 다른 영어권 나라에 가시면
영어 실력이 예전 한국에 있을 때보다 크게 늘어나있을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필리핀에서 6개월 연수를 신청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직접 다른 영어권 나라를 가려고 했지만
저의 영어 실력이 저의 발목을 붙잡아서 고심고심하게 생각하고 필자상담분들이랑 상담한 결과 필리핀이였습니다.
게다가 이왕 기초가 부족하니 6개월 과정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엔 너무 긴 필리핀 생활과 영어실력이 과연 오를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3번의 레벨테스트를 봤는데 시험마다 성적이 올라서 영어실력이 느는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결과 필리핀은 저런 부정적인 자연재해를 보충하고도 남는 장점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다른 영어권 나라들과 달리 튜터들과 1-1수업이 가능하는 장점과
다른 서구국가들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편안안 학원 기숙사 생활이 필리핀 연수에 지장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 필리핀 학원마다 기숙사 형태나 생활을 다르니 학원 결정하실때 필자상담원분들이랑 자세히 상담하세요!!!)
물론 24시간 영어를 자유롭게 쓰는 나라들과 달리 영어를 쓰는 시간과 장소가 제한되어 있지만
그것을 커버할수 있을 정도로 그만큼 필리핀은 장점이 많은 곳입니다.
1-1수업의 장점으로는 다른 나라에서는 자기 레벨에 맞는 곳에서 여러명의 학생들과 단체 수업을 하게 되지만
(1-1 수업교실)
1-1수업은 자기에게 맞는 맞춤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실력을 더욱 정확하게 알수 있고
자기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더욱더 집중할수 있게 됩니다.
또한 그룹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를 못한다고 해도 크게 부끄럽지 않고
1-1 튜터랑 영어스피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피킹실력도 많이 늘게됩니다.
저 또한 한국에서 영어를 포기한지 꾀 시간이 지났지만
필리핀 영어연수를 받으면서 크게 늘었던 부분이 스피킹입니다.
확실히 스피킹 자신 없으신 분들은 필리핀유학 꼭 추천해드립니다.
(요즘 필리핀 튜터들은 다들 대학교를 나온 튜터분들이라 영어실력이 아주 좋습니다.)
물론 맘에 안드는 튜터가 생기면 학원마다 다르지만 바꿀수 있습니다.
잉글리쉬 펠라의 경우 한달에 5만원 정도만 더 내면 스피킹1-1 1시간을 2시간으로 늘릴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이제부터 성공적인 필리핀 연수 생활이 되도록 공부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하자면
제가 필리핀 연수오자마자 시작했던 것이 영어일기를 매일매일 쓰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부끄럽지만 수능이후로 영어문법에 대해 하나도 알지 못했습니다.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영어실력이 좋지 않아서 필리핀 유학을 생각한것이고요.
잉글리쉬 펠라에 오자마자 영어실력을 오를 방법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조사하다가 간단하게 매일 그래머시간에 배운 문법을 가지고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많이 귀찮고 또한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그날 배운 문법을 차근차근 생각하며 적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필리핀이 좋은점은 1-1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날 적은 일기내용은 바로 그 다음날 그래머선생님한테 검사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그래머선생님한테 영어일기에 대해 검사가 가능하나고
물어봤고 선생님도 괜찮다는 말을 듣고 적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문법에 더욱더 자세히 알게되고 이해가 높아졌습니다.
영작에 대해 많이 어렵고 무서웠지만 영어일기를 쓰면서
하루하루 습관을 만들게 되니까 익숙해지면서 영작에 대한 두러움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그래머가 처음 유학원에 오기 전보다
크게 늘기 시작하면서 문장구조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지자 신기하게도 스피킹까지 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그래머튜터가 검사 받은 후 제가 잘못알고 있는 문장구조와 단어를 교정해주기
때문에 더욱더 정확한 문장을 구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영어실력이 좋지 않아서 필리핀 유학을 생각한것이고요.
잉글리쉬 펠라에 오자마자 영어실력을 오를 방법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조사하다가 간단하게 매일 그래머시간에 배운 문법을 가지고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많이 귀찮고 또한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그날 배운 문법을 차근차근 생각하며 적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필리핀이 좋은점은 1-1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날 적은 일기내용은 바로 그 다음날 그래머선생님한테 검사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그래머선생님한테 영어일기에 대해 검사가 가능하나고
물어봤고 선생님도 괜찮다는 말을 듣고 적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문법에 더욱더 자세히 알게되고 이해가 높아졌습니다.
영작에 대해 많이 어렵고 무서웠지만 영어일기를 쓰면서
하루하루 습관을 만들게 되니까 익숙해지면서 영작에 대한 두러움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그래머가 처음 유학원에 오기 전보다
크게 늘기 시작하면서 문장구조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지자 신기하게도 스피킹까지 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그래머튜터가 검사 받은 후 제가 잘못알고 있는 문장구조와 단어를 교정해주기
때문에 더욱더 정확한 문장을 구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하나의 다른 방법은 영어미드 보기입니다.
영어미드는 시청은 꼭 중요한 방법입니다.
필리핀에서 아무리 영어를 배운다고 해도
다른 영어권의 문화와 사회적배경이 없기 때문에
그들 나라에서 특별하게 쓰는 문법이나 말들을 배울수가 없기 때문에 영어미드는 중요합니다.
영어미드에서는 그나라의 많은 쓰는 문법과 영어구조등이
나오기 때문에 필리핀에서 배우지 못한 문법들을 채울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기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인사말과 대화등이 상황에
따라서 미묘하게 다르고 몇몇 단어만 바꿔 새로운 뜻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영어미드를 보면서 리스링 스킬또한 늘릴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막은 영어자막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자막밖에 없으면 어쩔수 없지만 한국에서 필리핀 오실 때
영어자막 으로 왠만하면 받아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어 자막으로 영어미드를 시청하시면 처음에는
그들 대화에 집중하다가 나중에는 한국어 자막에 집중하게 되므로 처음부터
어렵지만 영어자막으로 보시는 것을 강력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미드는 되도록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대화가 나오는 미드를 보는것이 영어실력에 큰 도움이 됩니다.
(미드보면서 필요한 문장이나 대화등을 종이에 적어 통체로 외우시면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방법은 리스링입니다.!!!
한국에서하는 듣고 문제푸는 방식이 아니라
문제에서 대화하는 대화들을 다 받아 적는 것입니다.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방법은 리스링입니다.!!!
한국에서하는 듣고 문제푸는 방식이 아니라
문제에서 대화하는 대화들을 다 받아 적는 것입니다.
문제푸는 형식에만 익숙해져있어서 가장 중요한 대화만 듣고 나머지는 포기하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그결과 쉬는 문제는 맞지만 어려운 문제에서는 틀리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해보고자 생각한 것이 모든 대화체를 다 받아적는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렵습니다.
발음도 연음에다가 비슷한 음때문에 이상한 문장을 적기도 하였고
때때로 스펠링이 생각안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연습하다보니 리스닝에 더욱더 집중을 할수 있게 되었고
그결과 전에 어려운 문제도 이제는 쉽게 풀수 있게 되고 튜터들이 하는 말에 대해 전보다 더욱더
쉽게 이해되고 무엇보다 스펠링이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자꾸 쓰는 버릇을 하다 보니 자주나오는 문장들은 그냥 외우는 결과까지...
리스링은 정말 꾸준히 오래해야 느는것 같습니다.
절대로 자신과 타협하지 않도록 자가가 정한 공부량은 지키도록 합시다.
(나중에 토익이나 토플 시험같은 자격증시험에도 꼭 도움되니
리스링이 약하신 분들은 꼭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다음으로 패턴공부입니다.
패턴공부는 스피킹실력을 올리는데 가장 필수적인 공부입니다.
스피킹실력을 올리시려면 꼭 하셔야 하는 공부이기도 합니다.
패턴공부를 하기위해서는 꼭 한국에서 자기에게 맞는 영어패턴공부책을 사도록합시다.
여기 잉글리쉬 펠라 같은 경우에는 1-8수업으로 패턴수업을 하는데 다른 학원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자세한건 유학원결정하실때 그 학원 수업에 대해 꼭 상담받고 결정하세요.)
패턴 공부를 자꾸 하다보면 어렵게 느껴졌던 쉬운 말들도 바로바로 나오고
문장자체를 외우니까 생각하지않고 바로바로 나오는것이 가장 신기했습니다.
그결과 스피킹도 실력도 바로바로 느는것이 느껴집니다.
영어팝송가사 외우기입니다.
한국에서 지내면서도 많이 듣는 노래가 팝송입니다. 그만큼 팝송은 세계공용으로 나오는 곳인데요.
영어를 배우시고 있다면 팝송 한두개 정도 외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가사해석없이 대충 외우신 팝송들을 남는 시간을 이용해서 매일매일 들으면서
제대로 한번 외워보신다면 그래머,리스닝,스피킹 영어실력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또한 나중에 노래실력을 자랑할수 있는 기회가 올수도 있으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에세이 쓰기 입니다.
잉글리쉬 펠라에서는 에세이를 쓰면 페널티를 삭감시켜줍니다.
페널티 삭감때매 쓰기 시작한 에세이가 이제는 저만의 공부방법으로 남았습니다.
영어일기와 다르게 제가 그냥 쓰고 싶은 주제나 분야에 대해 적다보니 영어일기와는 다르게 새로운 재미가 있고
영어일기에서 많이 쓰는 문장과는 달리 새로운 문장도 적어볼수 있어서 괜찮은 공부방법인거 같습니다.
게다가 잉글리쉬 펠라에서는 매달마다 에세이콘테스트가 있어 신청해서 상품을 받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 그리고 제가 쓴 에세이는 튜터들에게 검사 받을수 있어
영어일기와 같이 자신이 틀린 문장과 문법들을 알수 있어 영작실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잉글리쉬 펠라2 캠퍼스
페널티 삭감때매 쓰기 시작한 에세이가 이제는 저만의 공부방법으로 남았습니다.
영어일기와 다르게 제가 그냥 쓰고 싶은 주제나 분야에 대해 적다보니 영어일기와는 다르게 새로운 재미가 있고
영어일기에서 많이 쓰는 문장과는 달리 새로운 문장도 적어볼수 있어서 괜찮은 공부방법인거 같습니다.
게다가 잉글리쉬 펠라에서는 매달마다 에세이콘테스트가 있어 신청해서 상품을 받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 그리고 제가 쓴 에세이는 튜터들에게 검사 받을수 있어
영어일기와 같이 자신이 틀린 문장과 문법들을 알수 있어 영작실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잉글리쉬 펠라2 캠퍼스
★필리핀에서 꼭해봐야 하는 것으로 스쿠버다이빙으로 추천합니다.
다른 여러나라들 보다 쉽고 싸게 스쿠버다이빙을 배울수 있는 곳이 필리핀입니다.
한국에서 100만원 넘게 가격이 드는것에 비해 필리핀은 30만원 정도면 자격증을 딸수 있기 때문에
필리핀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것으로 추천합니다.
직접 스쿠버다이빙을 해보는 것과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직접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여러 물고기를 보는 것과
바닷속 여러 많은 체험을 해보는 것이 나중에 새로운 도전하는 것이 더욱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물론 처음에 무섭기는 하지만 그건 잠시일뿐 스쿠버다이빙 하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것입니다.
물론 남여노소 다 할수있고 안전규칙만 잘 지킨다면 안전하고 재밌는 스쿠버체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필리핀 여러섬에 놀러가서도 스쿠버자격증만 있으면 그섬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길수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필리핀 유학연수를 하면서 느낀점은 영어가 정말 많이 늘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처음 필리핀에 왔을때 자기소개도 힘들어하던 제가 어느새
튜터들과도 힘들지 않게 얘기할 정도로 실력이 늘었다는게 정말 신기할 정도입니다.
예전에는 느끼지 못한 영어에 대한 배움의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기간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법만 남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학원을 가고 좋은 튜터를 만나도 자기가 하지 않는 다면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결국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면 성공적인 유학연수가 된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상상했던 필리핀모습과 많이 다르고 우리나라와는 다른 음식과 날씨 문화 때문에 흔들릴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자기가 왜 여기에 왔는지만 잃어버리지 않고 자기 공부를 꾸준히 한다면
필리핀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다른 나라에 가서도 성공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많은 체험을 해보고 필리핀경험들이 나중에 자기발전에 큰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필자여러분들도 이점을 유의하시고 성공적인 필리핀 유학생활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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