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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퍼스트클래스 필자닷컴 18년 노하우를 확실히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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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CELC] 필자닷컴을 선택한 필리핀연수는 인생의 터닝포인트! 워홀러 일수록 필리핀연수가 필수다!!
  • 이름 : 필남
  • 작성일 : 2015-12-02
  • 조회수 : 5000
  • 추천수 : 0


살다 보면 꼭 만나게 되는 갈팡질팡의 순간,

자신을 믿고 잘 될거라 확신하면 훨씬 좋은 결과가 돌아올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내가 가진 확신의 기운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말하고싶은것은 저는 군대를 전역 하자마자 캐나다 로 바로 떠날생각이였지만
이런저런 문제로 필리핀을 먼저가게되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로 우리 필자매니저님들께 먼저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 에게 이글을 올립니다.
이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에 의해서 쓰게된 글입니다.

! START!
 
 
어떻게 하면 영어와 경험을 성공적이게 이룰수 있을까?

영어를 공부하지 말고 배우세요
영어를 공부하는 것과 배우는 것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것이 소리를 통한 훈련을 포함하느냐입니다.
그것은 영어 리스닝과 스피킹을 말하는 것이죠.
여러분은 한국의 영어 수업에서 그다지 영어로 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리스닝 테스트를 위해 제한된 시간 동안 영어 리스닝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영어 사용 국가에 있다면, 학습 자료로 영어를 배울 뿐 아니라, 다른 현지인들이나 외국 친구들과 영어를 배워야 합니다.

 
문법책이나 어휘책으로 공부하는 것은 학습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여러분이 가진 대부분의 시간과 노력을 빼앗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외운 단어를 자주 사용하세요
단어를 외운 고 암기 한다는것은 단어를 기억만 한다고
다 암기하고 외운겄이아니라 활용을 할줄알아야 정말 그단어가 자기 단어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단어를 외우는시간이 다릅니다.하지만 그런건 결코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펠링과 발음 을 안다고해서 그단어를 외운것이 절대아닙니다.
 
사용하세요 일부로라도 생각해내서 사용하세요. 그래야 자기 단어가 되는것입니다.
 
가능한 한 많이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여러분이 지속적으로 영어를 듣고 읽으면, 어느 순간 갑자기 영어 단어가 입에서 나올 거라고 절대 믿지 마세요.
그런 일이 일어난다 해도 그것은 아주 미약하며 여러분의 노력에 대한 가치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영어로 말하기 시작할 때 여러분의 두뇌는 단어를 고르고 적절한 문장 구조를 선택하는 과정을 훈련하고 배우게 됩니다.
 
여러분의 두뇌가 이 과정에 익숙해지는 것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게 되며 여러분은 끈기를 가져야 합니다.
 
한국을 떠나기 전에 충분히 준비하세요.
여러분이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 기본적인 단어나 표현을 기억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영어의 소리에 익숙해지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면 그 정도의 시간을 외국에서 보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 비싼 환경이 여러분에게 제공해 주는 이점을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 드라마나 영화를 영어로 자막을 켠뒤 주의깊게 들으세요.
 
한국인 친구들과 너무 자주 어울리지 마세요.
저는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는 그 시간이 여러분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들 중 하나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외국에서도 멋진 한국인 친구를 만들 수 있고 그들과 현지에서 생활하는 방식이나 영어를 배우는 것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많은 돈을 써가며 왜 거기에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정말 바쁘고 충분한 시간이 없을 때 친구를 만나는 것은 달콤합니다. 여러분이 거기에 있는 동안 그렇게 느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현지인들과 불편한 시간을 보낸 후에 여러분은 이따금씩 한국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정말 즐길 것입니다.
 
가능한 한 자주 글을 쓰세요.
영어 글쓰기를 이용하는 여러분의 능력은 말하는 능력을 반영합니다. 영어로 생각을 쓸 수 없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결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런지 이해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글을 쓸때 우리는 이야기할 때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실수를 덜 하게 되고 이야기할 때는 떠오르지 않는 더 많은 단어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몇몇 단어들을 제외하면 우리가 처음 배우는 대부분의 단어들은 수동적 용도의 단어로 두뇌에 저장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들을 보거나 들을 때는 이해할 수 있지만 입 밖으로는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글쓰기는 여러분의 수동적인 단어들을 능동적인 단어로 바꾸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흥분 뿐 아니라 의도(목적)를 갖고 그 국가를 탐험하세요.
월화수목금 스파르타 수업을받고 테스트를해볼까요?
 
주말동안 어딘가로 가는 것은 즐거움을 갖고 그 문화를 경험하며
여러분의 영어 또한 현지인들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건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의도한 바가 없으면 여행하는 동안 가장 생산적인 시간을 갖지 못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떠나기 전 여행 동료들과 미팅을 갖고 여행에 대한 세부사항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로 이야기를 해야겠죠.
온라인에서 정보를 읽고 가려는 곳이나 관광지에 대해 배우는 것도 역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할 수 있는 또 다른 것은 차 렌트를 하거나. 호텔을 예약하고 입장권을 사는 것과 관련된 어휘를 익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약간의 도전을 요구하는 미션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재미와 기억에 남을 만한 학습 경험을 위해서죠.
현지 사람들에게 몇몇 재미있는 질문을 하고 답변을 얻는 것은 어떨까요?
혹은 그 지역에서 있었던 그들이 아는 역사적인 이벤트에 대해 알려 달라고 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같은경우에는 필리핀 역사의 관한것도 학원선생님이 알려주더군요. 거기서 놀랐던사실은 맥아더장군이 필리핀도 구했었다는사실..!!
장담합니다! 여러분은 어학원에서는 찾지못했던 재미와 학습 경험을 줄 수 있는 수 많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 발음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세요.
영어 교사들 중 몇몇은 기꺼이 여러분의 영어 발음을 고쳐 주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잘못된 발음을 할 때마다 대화를 방해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 아니란 걸 알기 때문에
어떤 영어 교사들은 잘못된 발음임에도 그냥 계속하게 놔둘 것입니다.
어떤 영어 학습자들에게 그것은 리스닝, 문법, 어휘와 같은 다른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원래부터 원어민들이 이해하도록 꽤 올바르게 발음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발음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10~20분 정도의 발음 연습은 여러분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는데 충분할 것입니다.
 
문법에 너무 많이 혹은 너무 적게 집중하지 마세요
문법은 영어 학습자들에게 필수입니다. 특히 한국 영어 학습자들에게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문법을 위한" 문법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학교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대신 우리는 더 나은 말하기, 듣기, 읽기, 그리고 글쓰기를 위해 문법 규칙을 익혀야 합니다.
틀려도 고쳐가면서 기죽지않으며 습관처럼 옳은 문법이 나오게끔 다듬고 다듬어야 합니다.
 
발음 학습과 상당히 비슷하게 꾸준히 하루 1~2개의 문법 규칙을 익히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배운 문법 규칙에 대해 여전히 질문이 있다면, 여러분은 영어 교사나 원어민 이웃에게 기꺼이 물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중요한 점은 여러분이 배운 그런 규칙들을 대화에서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한국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려고 하지 마세요.
 
어떤 때에는 여러분이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인 한국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요구했던 것이고, 여러분은 그에 대해 비용을 지불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상황들을 그리워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향수병의 느낌에서 벗어나려고 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들을 알려고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그것이 6개월이든 1년이든 간에 여러분은 결국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영어로 말하게 하는 것 뿐 아니라, 항상 영어로 생각하게 하는 상황에 자신을 위치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을 그 국가에 완전히 몰입시키는 것은 결국 여러분이 한국에 갖고 있는 것들을 더 사랑하게 만들 것입니다.
 
한국 뉴스 대신, 여러분이 거기에 있는 동안에는 영어로 나오는 현지 뉴스를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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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러한방법으로 장학금으로 필리핀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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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람들이 필자를 이용하여 어학연수를 가게 되는데요. 아무리 스파르타 학원을간다고하더라도 주말에는 수업을 안합니다.
그럼 대부분의 필자 학생들은 필자를 통하여 돈을 절약하여 호핑투어를 간다던가 필자라운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답니다.


# 필자 인턴쉽
 
저는 필자라운지에서 인턴쉽으로 3개월가량 일을했었는데요. 그때 생각하면 그리운건 해물라면입니다.
그때 필자매니저님들이 학생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너무 놀랐었습니다.
필자학생들은아마도 필자 라운지 매니저님들이 어느정도로 생각해주시는지 상상도 못해봤을꺼라 장담합니다.
인턴쉽을하게되면 매니저님들과 같이 학생들을 맞이하게됩니다.


하는일은 혼자온 학생들과 얘기해주면서 이런저런 연수 정보를 교환하기도하고요
시간이 다되면 컴퓨터 에어컨 등 전원을 오프 시키면 끝~
나머지 일이끝난뒤엔 매니저님들과 같이 맥주한잔후 게스트하우스에서 자게됩니다.


주말에 일하는거라 생각보다 경쟁률이 없었던겄같았습니다.
하지만 저같은경우엔 주말에 어디서 어떻게 지낸다하더라도
필자라운지에서 일하면서 학생들과 이런저런 정보를 공유했던게 저한테는 제일 보람찼던겄 같습니다!
한국에서 먹는것보다도 더 한국맛이났었던 그 필자라운지음식들... 그립네요..
 





 
왜 사람들은 CELC 를 선택할까?
CELC 는 필리핀 세부에 있는 스파르타식 학원이다.


CELC 는 세부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스파르타 학원이다
스파르타의 법은 무조건 전적으로 학생들을 위하여 존재하고 학생들을위하며 학생들만을 생각한다
또한 CELC 를 선택한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하기위하여 스파르타식인 CELC 어학원을 선택한것이며 학생들의 초심을 지켜주기위하여
항상 학생들의 영어 향상실력을 생각한다.
어떻게보면 지나쳐보일수있는 법이지만 이렇게 하지않는다면 법이무너지며 학생들의 영어실력이늘까?
 
- 커리큘럼
학원 커리큘럼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되어있습니다.
 
- ESL코스 : 1:1 맨투맨 수업 4시간, 4:1그룹수업 4시간 , 자율학습 2시간 = 총 10시간
학생들이 수업을 직접 고를수있으며 무조건적으로 맨투맨과 그룹수업의 4시간씩의 균형은 맞추셔야됩니다.
 
- 파워스피킹 : 1:1맨투맨 수업 4시간, 파워그룹3시간 ,4:1그룹수업 1시간 이브닝 2시간= 총 11시간
파워스피킹은 처음부터 기본이 되어있는 학생들을 타겠으로 ESL 코스보다 레벨이 높습니다.
 
- IELTS 코스 : 맨투맨 수업 4시간 ,4:1그룹 4시간, 스페셜 그룹1시간, 자율학습 2시간= 총 11시간
IELTS 레벨 높이는 학생들을 타겟으로 시험성적을 올리는것에 대해 집중 수업을 받습니다.
 
(1) CELC 의 법은 이렇다.

 
- 단어시험 :하루의 단어를 10 개를 외워야하며 10개의 단어중 5개를 이용하여 문장을 만들어야한다.(영어로)
월~목 저녘 9시에 단어시험을 치며 시험성적에따라 주말에 외출이 가능/불가능 이 확정되지만 여기서 깜지를 쓰면 외출금지가 풀린다.
 
- EOP 시스템 : 학생들이 가장두려워하는 EOP 시스템 학원내에서 아침 9시 ~ 저녘 6 시 까지 무조건 영어만 쓸수있으며
이를 어겻을시 가차없이 외출금지.(다이닝룸,방 에선 한국말로할수있다.)
 
- 외출 통금 : 외출은 금요일 저녘 5시 부터 가능하며 일요일엔 다음날 수업을 위하여 무조건 10시 이전에 오피스에와서 출석체크를 해야한다.
이를어겻을시 경고가주어진다.
 
- 반입 금지물품 : 물론 반입금지물품은 술.학원앞에는 항상 가드가 지키고있지만 몰래 숨겨온다하더라도
CELC 내에서 불시에 학생들 방을 체크한다 .이또한 걸렸을시 경고
 
- 경고는 두번받으면 퇴교를당하게되며 그후 다음날 낮 12시 이후에 짐을싸고 나가야한다.
명심하자 (나는 6개월동안 CELC 에서 퇴교 당한학생을 10 명정도 봐왔다.)
 
- 톡톡 카드 : EOP 시스템은 학생들을 영어를 쓰기위해 존재한다. 쉬는시간만되면 학생들은 조금이라도 쉬려고 방으로 들어가버리곤한다.
하지만 쉬는시간에도 계속 영어를쓴다면 톡톡카드를 받을수있다. 톡톡 카드 5 개 단위로 상품이있으며 5개-마사지상품권,
10개-얼터네이션 자유권 1회 + 마사지상품권, 15개-1000 페소 SM 쇼핑몰 상품권
나는 25개를 모았었는데 이걸로 얼터네이션 자유권과,졸업식때 와이셔츠를 사서 입었다! 훗
 
- 얼터네이션 : 주 2주마다 얼터네이션 (수업변경)이 진행되는데.
자기가 직접 지원해서 하는것이며 자기가 지금 현재 선생님에게 만족한다면 바꾸지 않을수도있다
변경방법은 뽑기로하며 빠른 번호표를 뽑은사람이 먼저 원하는 빈 클래스에 수업을 들어갈수있다.
(톡톡카드로 얼터네이션 자유권을 얻으면 자기가 바꾸고싶은날에 바로 바꿀수있다, 즉 경쟁이없다)
 
- 레벨테스트 : 한 달에 한번 IELTS 시험을 본다. 이시험은 자기실력을 평가하며 시험을보는것은 필수이며
시험을 못본다고 불이익을 당하지는않지만
이성적들은 고스란히 자기 졸업식때 모두 받을수있으며 자기가 달마다 얼마나 실력이 늘었는지 평가할수있다.



(2) CELC 다양한 이벤트
- 비타민데이 : CELC 엔 비타민 데이 라고 한달에 한번하는 이벤트가있다
이날 저녘시간이되면 엄청많은 과일들이 상에 차려져있다.
이시간이되면 CELC 전 학생들이 모두 다이닝룸으로 모이게된다.  작은 페스티벌 분위기가 나온다
이때 서로 챙겨주고 서로 맛있게 먹으면서 서로 사진도 찍고 잊지못할 추억을 여기서도 가져간다.
 
(노하우를 가진사람들은 조그만한 그릇에다 담아두엇다가 자기 방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먹기도한다.)


- 아웃리치 프로그램 :
필리핀에서 CELC 에서 봉사활동을 목적으로한
 프로그램으로써 학생들 20 명이 선착순으로 지원한 사람들만 갈수있으며
CELC 의 레벨테스트가 끝나고 나서 바로 출발할수있다.
매달마다 장소가 바뀐다.






(3) CELC 시설

 
- 필리핀은 덥지만 CELC 는 추울때가있다. 그정도로 에어컨이 강하게나온다.
- 빨래 CELC 에서는 빨래를 자기가 빨래 바구니에담아 자기의 옷의 종류 갯수를 적으면 끝.
- CELC 엔 하우스키퍼가있다 개인 화장실,방,복도 청소를 따로 다해준다 청소시간도
학생들이 수업을하러 갔을때 하기때문에 엄청 좋은것같다.
(개인 책상은 건들지않는다)
- 만약 학생들이 불만이있다면 그걸 고치기위해 최고로 노력한다 항상 학생들 말에 귀를 기울인다.
 
(4) 주변 쇼핑몰.

 
- 가이사노 : CELC 에서 걸어서 5분 거리로 왠만한 것들은 모두 여기서 살수가있다. 중형 쇼핑몰이라고 볼수있다
- 샵와이즈 : CELC 에서 택시를 타고 100 페소 거리이며 가이사노보다 조금 더 큰 몰이다.
주로 학생들은 샵와이즈에 쇼핑을하기보단 마사지를 받으러온다.
- 아얄라몰 : CELC 에서 택시를 타고 200 페소 거리이며 세부에서 두번째로 큰몰이 바로 아얄라몰이다.
거의 없는게 없다 주로 환전,쇼핑 을 하러 많이온다 (주말엔 공연도한다.)
- SM 몰 : CELC 에서 택시를 타고 200 페소 거리이며 세부에서 제일 큰 몰이다.
옷을 살때는 여기서 구입하는게 좋다 좋은 브랜드의 옷들과 좋은 디자인의 옷들이 많이있다






5) 세부 여행지.

 
난루수완 : 많은학생들이 처음 오자마자 가는곳이며 가격대가 저렴하고 주로 배치들을 받고 처음가는곳이다.
첫추억을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곳에서 보낸다.
카모테스 : 필리핀 세부에서 제일 좋은 여행지라고 생각한다.
밤에는 별들이 아주잘보이며 동굴과 다이빙을 할수있는 곳이있으며 1박2일 여행지이다.
 
가와산 폭포 : 당일 여행지이며 가와산 포포에서 물을 맞으며 논다 하지만 거리가 너무멀어 나에겐 별로였던기억이있다
탑스힐 : 밤에 세부의 야경이 한눈에 다보이며 다른 여행지보다 훨씬가깝다
택시를타고 20분정도 올라가면 되며 가격대도 부담이 덜되며 여자친구가생긴다면 꼭 이곳을 추천한다.!
 
#필자를 통하여 출국준비를하면 오리엔테이션을하는데
필리핀이 어떤나라인지 간략하게 설명해준다. 필리핀 세부는 어떤곳일까?
 
치안 상태가 아주 좋은 나라라고는 할수없지만 완전히 위험한곳도아니다.
나는 필리핀에서 지프니를 혼자 타고다녔다.
물론 이런부분에있어서는 매니저님들도 극구말렸지만 나는 전혀 위협같은건 못느끼겠더라
(일본애들은 주로 혼자 지프니를타고다닌다)
택시보다 지프니는 엄청 저렴하다 10배 이상 저렴하니 나쁘지않았다.

지프니를 탈때는 귀중품을 가지고 타지않는게 좋다.


그리고 내가 봤을땐 오히려 클럽이나 술을좋아하는사람이 해꼳이를 많이 당하는것같다
망고 스퀘어라든가 그런곳에가면 한국인술집이 많이있기때문에 많이 들리곤한다.
세부 학생들의 대부분의 문제는 그곳에서 많이 일어난다.
 
-셀크 마지막 술자리

-한국와서 셀크친구들이랑

-보고싶은형들ㅠ


-6개월동안 받았던 사진,편지,추억
 
이것으로 저가 세부에있었던 경험들을 모두적었습니다.
 
셀크어학원 정말 대단한곳이였던것 같습니다.
오직 영어뿐만이아니라 외국인친구들과 새로운나라에서 저또래의 친구들과 같이 수업을한다는건 정말 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저는 사실 군대를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셀크어학원을가서 여자들과 얘기섞는것조차 뭔가어색했었습니다..ㅋㅋ
괜히 떨리기도했고..
게다가 영어로 말을해야될상황도있는데..
 
하지만 여러분 자신감을가지세요.
 
저는 처음 셀크를갔을땐 영어를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정말 아무것도모르고 셀크어학원에서 처음온날 한번에 유명해졌죠. 영어를 제일 못하는 아이로.
정말 거짓말이 아닙니다. 저는 정말 생전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내가 꼴뜽이라고..?"
한달마다 시험을 칠때마다 저는 아무것도 쓸수가 없었습니다.
문법은커녕 단어도 몰랐습니다.
그때 생각이들더군요.. 자신감은 100%,200% 있어도 한번에 무너지는거라는걸..
그때 그냥 모든걸 인정했습니다 자신감도 한번에 무너졌었죠..
 
그때!!!!
 
옆에서 도와주던 친구들이 한명씩 떠오릅니다.
잘할수있을거라고 믿어줬던사람들때문에 저는 첫날부터 6개월동안 한번도
저녘 1시 이전에는 잠에 들지않았습니다.
물론 자다가 지각도 몇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일어나있는이상 포기는하지 않았습니다.
 
그뒤 저는 단어외우는속도가 빨라지며 항상 말을 문법과 틀리게말해도 당당히말하며 고쳐나갔습니다.
그후 저는 셀크어학원 아이엘츠 레벨4 를 6개월만에 받았습니다.
 
물론 레벨4가 6개월 치고는 높은점수가 절대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이건 저의 성장과정일뿐이고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했다는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정말 제가 하고싶은 말은 자신감을 가지고 포기하지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티비에도 나올수있습니다 ㅋㅋ 생각보다 되게 떨리더라고요..
연기자들이 대단하다고 처음느껴봤네요 이때..
 
어학연수를 마치고 한국에왔을때 필자매니저님에게서 연락이왔습니다.
인터뷰 응해줄수있냐고 하는 질문에 저는 바로 알겠다고했습니다.
자신감이 없다면 절대 쉽지않습니다 이런 제안들은 말이죠. 하
지만 이런일들은 훗날 저에게 다시 찾아올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호주에서 일을하며 영어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한국어학당 봉사활동


-호주 한국축구클럽팀
 
지금저는 셀크어학원에서 6개월 연수를 마친뒤 지금여기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비자를받고 와서 문제없이 일도 구해서 지내고있습니다.
평일에는 일을하고 주말에는 한국어학당 봉사활동을마친뒤 한국축구클럽과 다른나라들과의 축구게임을하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호주는 페어플레이가 너무 좋더군요 ㅎㅎ
 
호주 처음왔을때도 발음이 안들렸지만 지금은 거의다 이해하며 의사소통하는데도 지장은없습니다.

 
만약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지않고 곧장
바로 이곳을 왔었다면 저는 분명 한국사람들끼리 어울렸을꺼라 100% 확신합니다!!

 
필리핀어학연수는 저한테 있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 인것같습니다!!
 
100ZIZ (2015-12-02)
우왕^^ 티비도 나오신 분이군요 ㅎㅎ 자세히 적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란쥬 (2015-12-02)
오오오 ㅋㅋ 저도 필자닷컴 센터 티비에서 봣어요 ㅋ!! 역시 호주워킹홀리데이는 필리핀연수가 중요한가바요 ㅎ
김소란 (2015-12-02)
저도 내년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려고 준비중인데..필리핀연수를 꼭 가야겠네요..소중한 글 잘 보고 갑니다~
cksdn (2015-12-02)
워홀생각중이라 필리핀 연계도 고려중인데 좋은 정보네요~
비담이 (2015-12-02)
정말 너무 부러워요 ㅠ 호주 워홀까지 승승장구하시겠네요~ 저도 도전하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려요
아하아하 (2015-12-02)
우와 멋지십니다~
121231 (2015-12-02)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어디가? (2015-12-02)
상담 기다리면서 본거 같은기억이 나네요ㅋㅋ 저두 이제 곧 출국인데 설레네요ㅠㅠ
명오기 (2015-12-02)
왜 필자닷컴을 많이 이용하는지 ㅎㅎ 잘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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