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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가족연수 CIJ School] 필리핀 가족연수 CJ어학원이냐? 홈스테이냐? 비용과 만족도 비교완벽분석!!
- 이름 : 딸기맘
- 작성일 : 2014-09-23
- 조회수 : 7408
- 추천수 : 0
이 글을 들어가기전에 한마디~~~~
가족연수를 통해 남들은 경험하지 못했고 또 필리핀 연수를
하기 전이나 필리핀 연수를 하면서 고민하게 되는 부분을 솔찍하게 적어 보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서 우선 어학원과 홈스테이의 장단점을 비교한 간단한 도표 자세한 설명은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CIJ어학원에서 가족 연수를 지내다 보니 처음엔 몰랐던 부분들을 하나둘 씩 알게 됩니다.
슬쩍 티처들 한테 물어봤습니다.. ㅋㅋ 한달 월급이 얼마냐구??
처음엔 말을 안하다가 친해지면 말을 해줬습니다. 시작이 8500부터 시작을 한다고~~~~
음 그럼 머리 속으로 계산을 할 수 있죠.
이야~~~ 직접 튜터 고용해서 하면 돈이 많이 절약 되겠구나...
그런 위험한 생각을 내가 아는 엄마가 필리핀으로 아이를 데리고 2개월 또는 3개월 온다고 하면
나는 무조건 CIJ어학원을 이용 하라고 권해줄 것 입니다.
물론 세부에는 많은 홈스테이와 원룸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튜터를 고용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지만 홈스테이 또는 원룸 렌트를 하는것 보다
CIJ어학원에서 생활하는 것이 아이들의 실력도 많이 늘고 엄마도 더 공부하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또 실제로 계산을 해보면 엄마랑 아이랑 두명이라면 어학원을 이용 하는 것이 더 비용 절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와서 생활을 하니 이것저것 들어 가는 것들이 많어서 생각지도 않은 지출이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CIJ어학원에서 1:1 ROOM에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집중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시원히게 나오는 에어콘 집에서는 전기세 때문에 에어콘을 틀었다가 껐다가 반복을 합니다.
그러나 집에서 공부를 하면 집이라서 편안함과... 수업시간에 침대에 누웠다가 왔다갔다.. ㅠ.ㅠ 아이들이 좀 산만해요.
음 어학원에도 그랬는데 내 눈에만 안뜨인 것일까??
정규 수업이 끝이 나고 집에서 공부를 하면 저기 보이는 침대 문제의 침대 ㅠ.ㅠ
수업하다 말고 침대에 눕고 그리고 양쪽에 책상을 놓고 둘이서 공부하니 집중도 잘 안되고..
엄마인 나는 온도 체크 하면서 신경써야 하고 에어콘을 켰다가 껐다가 ㅠ.ㅠ
그리고 아이들의 태도도 좀 문제가 됩니다.
CIJ어학원에서 생활을 하면 학원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아이들의 생활 태도가 좀 바르고 잘할려고 하는데
집에서 공부를 하면 엄마가 왕이기 때문에 엄마한테 어리광을 피웁니다.
수업이 끝난 후 집에서 공부하면 좋은 점은 스케쥴을 마음대로 조정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현재 아이들은 하루 8시간 수업을 하고 있고 그중에 두시간은 컴퓨터를 이용해서 EBS동영상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한국에 다시 돌아가야 할 아이들 이니깐 한국 공부를 해야하니 ....
그리고 집에서 공부를 하니 아이들한테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하게 됩니다. 하루 종일 같이 생활 하다보니 ㅠ.ㅠ
음 그러면서 생각나네요~ CIJ스쿨 다닐때가 좋았다고!!!! ^^
생각해 보니 전에 수영장에서 만난 한국의 한 엄마는 홈스테이를 하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랑 정말 많이 싸운다고 그 때는 그말을 이해를 못했는데
내가 홈스테이 하면서 아이랑 항상 같이 있다보니 느낍니다.
눈에서 안보이면 잔소리도 줄어드는데 ㅋㅋ 눈에 보이니 잔소리가 많어 지는구나....!
CIJ어학원에 있으면서 그룹수업은 별로 아이들 실력이 향상이 안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1:1 수업이 많으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와 생각을 해보니 아이들이기 때문에 더욱더 또래 집단과
어울려야 하고 거기서 배우는 것도 있고 사회성도 길러진다는 거 !!!!!
지금은 둘이서 그룹 수업을 할려고 해도 둘이 너무 잘 아니 수업하다가 싸우고 ㅠ.ㅠ
남들이 있으면 남들 눈치 보느냐 안 그럴거 같은데 그룹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은 놀면서도 배우는 것이 있다는 거~~
그리고 어학원에 있으면 알아서 세끼가 나옵니다..
그러나 집에 있으니 온전히 엄마의 몫 매일 모 해먹을까 고민입니다.
아이들은 바로 한 밥에 바로한 반찬을 먹으니 맛있다고
하지만(엄마의 정성이 들어가서) 매일 매일 밥을 하는 엄마는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가장 민감한 부분....
자 이제 돈 이야기 들어가면...
홈스테이를 할 경우 개인튜터를 고용해서 하면 튜터 2명에 30만원씩 60만원 150 만원이 절약 ~~~~
우아~~ 디게 많이 절약 되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인 튜터 구하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튜터를 구했다고 해도 튜터에 대한 교육 또는 기타 사항도 엄마가 다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나는 매니저이자 요리사이고 엄마이고 1인 3역을 해야 합니다.
어른을 기준으로 그냥 혼자와서 홈스테이 하면서 튜터 한명 고용해서 공부를 한다고 하면
홈스테이 비용 60만원 그리고 튜터 비용 30만원 그리고 기타용돈 30만원...
120만원이면 한달을 생활 하겠네 라고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음. ~~~~ 난 그럼 정말로 말리고 싶습니다 ㅠ.ㅠ 혼자서 집에서 하루종일 튜터랑 공부하는 것도 힘들고...
나태해지고(나만 그런것인가) 자기가 알어서 커리큘럼을 짜야하고 교재도 알어서 정해야 하고 좋지 않어 좋지 않아요 ㅠ.ㅠ
신경쓸 일도 많고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
그냥 용돈을 좀 더 아껴쓰고 CIJ어학원에 등록해서 공부하는 것을 권해주고 싶습니다.
CIJ어학원에서 공부하면 짜여진 스케쥴데로 규칙적으로 체계적으로 공부 할수 있으니 말입니다.
음 그리고 튜터를 구했는데 맘에 안들면 교체도 힘들다 ㅠ.ㅠ
CIJ어학원에서는 선생님이 맘에 안들면 그냥 바꿔달라고 말만 하면 되는데.......
개인적으 구한 튜터는 그만두라고 말하기도 힘들고 ㅠ.ㅠ 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영부영 ......우앙~!~
슬쩍 티처들 한테 물어봤습니다.. ㅋㅋ 한달 월급이 얼마냐구??
처음엔 말을 안하다가 친해지면 말을 해줬습니다. 시작이 8500부터 시작을 한다고~~~~
음 그럼 머리 속으로 계산을 할 수 있죠.
이야~~~ 직접 튜터 고용해서 하면 돈이 많이 절약 되겠구나...
그런 위험한 생각을 내가 아는 엄마가 필리핀으로 아이를 데리고 2개월 또는 3개월 온다고 하면
나는 무조건 CIJ어학원을 이용 하라고 권해줄 것 입니다.
물론 세부에는 많은 홈스테이와 원룸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튜터를 고용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지만 홈스테이 또는 원룸 렌트를 하는것 보다
CIJ어학원에서 생활하는 것이 아이들의 실력도 많이 늘고 엄마도 더 공부하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또 실제로 계산을 해보면 엄마랑 아이랑 두명이라면 어학원을 이용 하는 것이 더 비용 절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와서 생활을 하니 이것저것 들어 가는 것들이 많어서 생각지도 않은 지출이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CIJ어학원에서 1:1 ROOM에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집중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시원히게 나오는 에어콘 집에서는 전기세 때문에 에어콘을 틀었다가 껐다가 반복을 합니다.
그러나 집에서 공부를 하면 집이라서 편안함과... 수업시간에 침대에 누웠다가 왔다갔다.. ㅠ.ㅠ 아이들이 좀 산만해요.
음 어학원에도 그랬는데 내 눈에만 안뜨인 것일까??
정규 수업이 끝이 나고 집에서 공부를 하면 저기 보이는 침대 문제의 침대 ㅠ.ㅠ
수업하다 말고 침대에 눕고 그리고 양쪽에 책상을 놓고 둘이서 공부하니 집중도 잘 안되고..
엄마인 나는 온도 체크 하면서 신경써야 하고 에어콘을 켰다가 껐다가 ㅠ.ㅠ
그리고 아이들의 태도도 좀 문제가 됩니다.
CIJ어학원에서 생활을 하면 학원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아이들의 생활 태도가 좀 바르고 잘할려고 하는데
집에서 공부를 하면 엄마가 왕이기 때문에 엄마한테 어리광을 피웁니다.
수업이 끝난 후 집에서 공부하면 좋은 점은 스케쥴을 마음대로 조정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현재 아이들은 하루 8시간 수업을 하고 있고 그중에 두시간은 컴퓨터를 이용해서 EBS동영상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한국에 다시 돌아가야 할 아이들 이니깐 한국 공부를 해야하니 ....
그리고 집에서 공부를 하니 아이들한테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하게 됩니다. 하루 종일 같이 생활 하다보니 ㅠ.ㅠ
음 그러면서 생각나네요~ CIJ스쿨 다닐때가 좋았다고!!!! ^^
생각해 보니 전에 수영장에서 만난 한국의 한 엄마는 홈스테이를 하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랑 정말 많이 싸운다고 그 때는 그말을 이해를 못했는데
내가 홈스테이 하면서 아이랑 항상 같이 있다보니 느낍니다.
눈에서 안보이면 잔소리도 줄어드는데 ㅋㅋ 눈에 보이니 잔소리가 많어 지는구나....!
CIJ어학원에 있으면서 그룹수업은 별로 아이들 실력이 향상이 안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1:1 수업이 많으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와 생각을 해보니 아이들이기 때문에 더욱더 또래 집단과
어울려야 하고 거기서 배우는 것도 있고 사회성도 길러진다는 거 !!!!!
지금은 둘이서 그룹 수업을 할려고 해도 둘이 너무 잘 아니 수업하다가 싸우고 ㅠ.ㅠ
남들이 있으면 남들 눈치 보느냐 안 그럴거 같은데 그룹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은 놀면서도 배우는 것이 있다는 거~~
그리고 어학원에 있으면 알아서 세끼가 나옵니다..
그러나 집에 있으니 온전히 엄마의 몫 매일 모 해먹을까 고민입니다.
아이들은 바로 한 밥에 바로한 반찬을 먹으니 맛있다고
하지만(엄마의 정성이 들어가서) 매일 매일 밥을 하는 엄마는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가장 민감한 부분....
자 이제 돈 이야기 들어가면...
홈스테이를 할 경우 개인튜터를 고용해서 하면 튜터 2명에 30만원씩 60만원 150 만원이 절약 ~~~~
우아~~ 디게 많이 절약 되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인 튜터 구하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튜터를 구했다고 해도 튜터에 대한 교육 또는 기타 사항도 엄마가 다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나는 매니저이자 요리사이고 엄마이고 1인 3역을 해야 합니다.
어른을 기준으로 그냥 혼자와서 홈스테이 하면서 튜터 한명 고용해서 공부를 한다고 하면
홈스테이 비용 60만원 그리고 튜터 비용 30만원 그리고 기타용돈 30만원...
120만원이면 한달을 생활 하겠네 라고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음. ~~~~ 난 그럼 정말로 말리고 싶습니다 ㅠ.ㅠ 혼자서 집에서 하루종일 튜터랑 공부하는 것도 힘들고...
나태해지고(나만 그런것인가) 자기가 알어서 커리큘럼을 짜야하고 교재도 알어서 정해야 하고 좋지 않어 좋지 않아요 ㅠ.ㅠ
신경쓸 일도 많고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
그냥 용돈을 좀 더 아껴쓰고 CIJ어학원에 등록해서 공부하는 것을 권해주고 싶습니다.
CIJ어학원에서 공부하면 짜여진 스케쥴데로 규칙적으로 체계적으로 공부 할수 있으니 말입니다.
음 그리고 튜터를 구했는데 맘에 안들면 교체도 힘들다 ㅠ.ㅠ
CIJ어학원에서는 선생님이 맘에 안들면 그냥 바꿔달라고 말만 하면 되는데.......
개인적으 구한 튜터는 그만두라고 말하기도 힘들고 ㅠ.ㅠ 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영부영 ......우앙~!~
위의 표는 4월달 5월달 두달동안 튜터 두명을 쓰고 두명의 아이들과 생활한가계부의 내용 입니다.
가족연수 어학원을 다니면 대략 430만원정도의 금액에서필자닷컴을 통해서 혜택을 받으면
3인이 한달을 지내는데 들어가는비용은 대략 400만원이라고 생각하면..
4월달은 50만원 절약... 5월달은 대략 100만원 절약.....
그러나 나와 같은 경우는 아이가 둘이 있어서 약간의 절약이 있었지...
만약 아이가 하나만 있거나 혹은 성인 혼자서 왔을 경우는절약 금액은 얼마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필리핀 어학 연수를 오기전에는 많은 검색을 한다. 어학원으로 할까? 아님 홈스테이를 할까??
음... 내가 어학원에서 3달....집에서 공부하기 2달을 해보니....
난 사람들한테 "그냥 어학원에서 공부하세요" 라고 권해주고 싶습니다.
특히나 아이를 데리고 오는 가족연수인 경우 더욱더 홈스테이보다는 어학원을권해주고 싶습니다.
어학원에서 규칙적으로 생활적으로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영어가 더욱 많이 늘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내가 집에서 2개월 해보니 엄마인 나는 정작 공부보다는 다른것에 신경쓸일이 더 많고...
그리고 집에서 하니수업도 잘 안하게 되고.. 어학원에서 보다 공부도더 잘 안하고 ... 여러가지 문제들이 많답니다
이것이 3달 CIJ어학원 가족연수 생활을 하고 2달 홈스테이를 해본 저의 결론이랍니다.
그리고 필자 닷컴을 추천하는 이유는 정말로 필자닷컴의 서비스에 만족 했기 때문이고요!!!
이것으로 저의 글을 마무리 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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