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 지금 마지막 텀(3달)인데, 오픽 테스트 모듈반을 듣고 있습니다.

일반 스피킹강화 반보다 오픽테스트에 대해 준비하고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반입니다.디스커션이나 리딩 같은 경우는 기존반과 크게 다른 것이 없으나, 나머지 라이팅이나 스피치 시간에 오픽 질문에 대한 것을 합니다. 오픽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테스트다 보니 시간제한이 있고,그 시간엔에 조리있고 오류없이 말하는게 중요한 시험입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순발력있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이 개인적인 것이라는게 제한이 있지만요.그러한 점들은 디스커션이나 다른 시간에 보완할 수는 있을 것같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스피킹 실력을 높이고 싶으시다면, 테스트반을 굳이 추천을 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수업방식이나 환경에 조금 변화를주고 싶으시다면.. 괜찮을 수도 있어요.

어느반을 듣든지 본인이 열심히 한다면 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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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f you want to eat Chinese food, I recommend you go to the Chil-Chun-gak restaurant on the Rigalda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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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f you want to eat Japanese food, I recommend you go to Japanese restaurant on the 2nd floor in the SM mall.

I forgot the name of restaur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