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맥도날드, 옐로우캡 소개좀 해볼까 합니다~~

맨날 학원밥만 먹다가 맛있는음식 패스트 푸드가 그리워지면

피자,햄버거,치킨이 가장 생각이 나는데요? 무엇을 먹어야할지,,

정말 고민 또 고민되다가 제가 여태 시켜먹었던것중 맥도날드 맥스파이시랑

옐로우캡 치즈피자, 하와이언피자가 가장 기억에 남고 사진도 함께 있기에 남겨봅니다~~

아직 영어가 서툴고 문장으로 대화가 안되기에 정말 햄버거 하나먹기가

피자한번 먹기가 얼마나 힘이들던지ㅜ 기억에 너무 남네요~

우선 옐로우캡~ 필리핀에서는 옐로우캡 피자가 사이즈가 3가지 일꺼에요?

10인치 14인가? 18인치 이렇게 있는데요~

저는 처음왔을때 패널티 금액으로 피자를 줬는데 18인치 피자를 줬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코스트코 피자 느낌이라서 완전 엄청크다~

갠적으로 코스트코를 안좋아해서 맛에 기대를 안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옐로우캡피자를 배치들과 시켜먹었는데요

많이 배가 안고팠어서서, 10인치를 두개를 시켰답니다~

하와이안피자 파인애플에 토핑이 아주 맛있게 올라가서

정말 필리핀 피자인데 이렇게 맛있나 감탄나오는맛

갠적으로 옐로우캡 피자 너무 좋아합니다~

가격은 기억이 가물가물,,,크게 부담되는가격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치즈피자 완전ㅋㅋㅋㅋㅋ 갠적으로 필리핀 피자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요

여기 치즈피자는 굳굳굳! 정말 지금도 생각하면

군침도는 맛이에요~ㅋㅋㅋㅋ

피자 드시고 싶으시면 옐로우캡 추천드립니다~

드셔보세요~ 이거 말고도 다른 피자도 있으니까

작은걸로 여러맛 시켜서 먹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피자 말고도 치킨하고 파스타? 도 있던것 같은데

전 패지만 먹어봐서요~다른거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드려!!! 맥도날드 햄버거~~정말 햄버거 좋아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자주 먹지 않았는데요~ 필리핀 오기전에

맥도날드 맥스파이시에 빠져서

한참 먹곤했는데~햄버거가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맥스파이시를 주문하려고 룸메한테 번호받아서

전화주문을 하는데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

전화영어를 잠깐하고온 저로써 전화영어가 정말 실제로

만나서 하는 영어보다 어렵다는걸 알기에,,걱정이ㅠㅠ

그래도 처음에는 무슨말인지? 통화음질도 안좋아서

완전 오래걸리고 힘들게 주문했는데~그래도 이제 3번정도

시켜먹으니까 대충 뭐라고 하는지는 알아듣겠더라구요~

졸리비 버거를 현지인들은 많이 먹던데

정말 저한테는 충격의 맛이어서, 저는 무조건!

햄버거하면 맥스파이시만 먹는답니다!!!

사이즈업을해서 음료랑, 푸라이를 업해서 먹으면

정말 감자튀김 배부르게 먹을수도 있고

감자튀김 정말 좋아하는데~아주 굳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