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입니다

 

머 아침에 쓰긴 하지만

 

제가 사용해보고 요긴한것만 적습니다 ^^

 

한국에서 외국인이 안녕하세요 하면 무쟈게 반갑자나요 ^^

 

친근감을 유발시킬수도 있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몇가지 문장을 외워 봤습니다

 

제가 필리핀 친구를 사귈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국말 - 영어 - 세부아노 - 세부아노 발음 입니다

 

미안합니다 - sorry - pasayloha ko - 파사이 로하코-

 

고맙습니다 - thank you - salamat - 살라맛

 

저를 어디어디로 데려가 주세요  - bring me to - ihatod ko sa ayala - 이하톧 코사 아얄라

 

얼마에요 -  how much is tihs? - pila ni? - 필라니?

 

비싸다 - expensive - mahal - 마할

 

(물건 사길때 마할 하신다음에 디스카운트를 연신 외쳐주는 쎈쓰!!)

 

기다려!- wait  - hulat - 훌랏

 

맛잇다 - delicious   - lami - 라미

 

죽겟다 - going to die - patai - 빠따이 ( 정확하게는 모르겟네요 암튼 죽는건확실해요 빠따이 헝그리 하면 뒤지게 배고프다)

 

바람둥이 - playboy - paroparo - 빠로빠로

 

돈 - money - kwarta - 콰르타

 

없다 - noting - wala - 왈라   (왈라가 정확하게 먼지 모르겟네요 부정적인 의미 에다가 없다 머 이런뜻인거 같네요

 

                                   예를 들면 돈없다 - no money - wala kwarta - 왈라 콰르타

                             

                                    특히 로빈슨이나 콜론지역에 자주 출몰하는 구걸 하시는 분들한테 왈라를 외쳐주시면 되겟습니다.

 

 

 

요정도면 재미잇게 이야기 하실수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세부아노보다 영어를 공부 하러 오셧으니 ^^ 영어 공부에 집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