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케찹레스토랑인데 여러 레스토랑이 모여있는데그 중에서canto라는 곳에서 립이 맛있습니다!다른 음식점은 아직가보지 않았는데,제가 먹은 립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립이랑 같이 나오는 샐러드랑 모두 맛있어서 저희는 먹으면서맛있다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먹었습니다.바기오에 와서 비슷한 맛을 먹어본 적이 없는데,우리네 패밀리 레스토랑의 달달한 립을 먹는 것 같습니다.그렇다고 너무 달지 않고 적당했던것 같아요.사이즈는all/size선택할 수 있고,한개가300페소 조금 넘었던 것으로 기억해요.위치는 맨션하우스에서 마인스뷰 가기 전에righ park라는 길에 있어요.
두번째는 차야라고 일본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이에요.바기오에 와서 해산물/회 먹기가 힘들었는데,제가 개인적으로회를 무지 좋아하거든요.그래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갔습니다.!제가 먹은 것은 지라시(?)덮밥이라고 흔히 말하는 회덮밥/벤또를 상상하시면 될 것 같아요.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회가 푸짐하게 올라가있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근데 심지어 맛도 있었습니다.제 일행이 먹은 가스동도 맛있었어요~여럿이 가서 롤이랑 샐러드도 먹었는데 맛이괜찮았습니다.그리고 생과일주스도 맛있으니,꼭 한번 먹어보세요.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해산물/회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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