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영어를 하나도 모르는 상황에서 셀라에 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처음에 ESL을 하는데 그룹수업을 듣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잘 들리지도 않는데 엑티비티를 하니 옆친구한테 계속 물어보게 되고 선생님은 답답해 하는것 같고

 

그래서 두번째 달부터 셀라원프로그램으로 변경

셀라원프로그램은 그룹1시간에 6시간 맨투맨클라스 입니다.

저는 리스닝 리딩 리딩 롸이팅 다 하고 싶어서

티처랑 월화수목금 요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한티처에 2과목씩 정했구요

월요일은 스피킹 화수는 롸이팅 목금 스피킹 이런식으로 플랜을 짰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영어를 아예안해서 그런지 저는 롸이팅이랑 스피킹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롸이팅이 재미있게 되었고 스피킹도 쪼금 향상되는것 같아요

 

롸이팅이랑 스피킹을 같이하는 한수업은

티처랑 한주제로 스피킹을 프리토킹을 하게되고 그주제로 롸이팅을 숙제로 내줍니다. 그담날 가져가면 저는 책에있는

주제의 질문에 답을 적으면서 롸이팅을 하게되고  그동안 티처는 저의 숙제를 체크해주면서 문법이랑 롸이팅을 고쳐줍니다.

같이 틀린부분을 설명을 듣고 그날 저녁에 저는 다시 새로 예쁘게 쓰게 되면서 다시 틀린부분을 체크합니다.

 

 

아직도 문법이 틀리게 되지만 그래도 계속 이런방식을 하니 확실히 롸이팅은 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