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주말에 출발해서 월요일 새벽에 도착했다.

다음날 바로 level test를 쳤고 b2성적을 받았다.

레벨은 총6단계로 beginer1,2,3 develop1,2,3 이렇게 나뉜다.

d1이상이 되야 워킹홀리데이 생활이 가능하다고 한다.

리스닝에서는 d1성적을 받았는데 스피킹에서 b1이 나왔다.

난 영어회화를 빨리 잘하고 싶어서 스파르타센터로 왔다.

수업시간외에도 영어로 생활했다.

영어로 대화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찾아서 공책에 따로 메모해놓았다.

그리고 자습시간때 내가 필기한것을 매일매일 암기하고 공부하면 회화실력에 많이 늘것이다.

숙제도 많은편이라 자습시간에 숙제하다 보면 거의 끝날시간이라 난12시까지 자습을 한다.

필에이스 학원은 쉬는시간에 한국어로 말하면 레드카드를 받는다.

그린카드 3장을 받으면 평일에도 외출을 할수가 있어서 학생 모두다 그린카드를 받기위해서 열심히 공부한다 ㅋㅋ

보카시험도 매주 시험쳐서 영어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다.

티쳐들이랑도 빨리 친해져서 주말에 따로 만나 밥도 먹으러가고 영어로 한달을 보냈다.

스피킹을 잘하려면 무조건 영어로 내뱉는 방법이 제일 좋은것 같다.

 

 

강의실에 칠판도 있어서 티쳐가 설명하는걸 더 잘 이해할수 있다.

주말에는 미드를 보고 영어일기를 쓴다. 영어일기는 매일매일 쓴다.

그리고 밖에 장보러 나가는데 내가 아는 문장이라도 한번씩 더 써보고 직원한테 물어보고

자꾸 영어를 쓸려고 노력했다.

 

 

수업시간에 쓰는 교재인데 항상 예습과 복습을 하고 실생활에 쓰면 회화실력이 많이 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