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영어와 안친해서인지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스파르타 반이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수업시간이 꽉차있습니다.

마치 한국 고등학교 수업시간표처럼 말이죠~ 다양한 영어 수업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영어를 배울수 있어서 좋습니다.

정규수업이 모두 끝나면 의무셀프스터디를 합니다. 마치 야자와 같은~~ 셀프스터디 시간에는 오늘 배운 내용을 복습을 하고

숙제와 예습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 티처들과 함께 스피킹, 그래머공부를 같이 하고있습니다.

매주 의무자율학습시간 마지막에는 에세이를 써서 내는데 그래머 티쳐께서 문법과 틀린부분을 수정해서 줍니다. 틀린부분을 수정해주시니 제가 그것을 다시 복습하고 공부하다보니 모르는 것을 하나하나씩 제것으로 만들고 기억속에 더 오래 남게 됩니다.

그리고 문법같은경우는 한국에서 공부를 하고오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또 스피킹 수업시간엔 굉장히 여러가지 질문과 노래로

토론을 합니다. 색다를 수업방식이여서 즐겁습니다~ 

스몰그룹은 여러사람들과 모여서 토론을 하다보니 서로 말하는것 문장 표현능력등를 느끼고 직접 말을 해야하는 수업이다 보니 말하는 실력을 향상 시키는데는 정말 좋은수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