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건 밴을 타건 보홀을 가려면 칼리보 항구는 무조건 와야됩니다ㅋㅋㅋ
버스나 벤을 내리면 사람들이 가는곳이 다 한곳입니다.
항구를 통해 보라카이로 가는 배를 타러 가는곳이죠
배값은 벤을 탔을때 페키지로 되서 한번에 냈었습니다.
배값 50페소 환경부담금 120 페소 항구세 100페소 입니다.
배값이 옵션처럼 느껴집니다.
당연한겁니다.
환경세 및 항구세 낼때 어학원 학생인걸 증명하면 약간 할인을 받을수있습니다.
예를들어 학생증을 제시한다던지 하면
그리고 항구 건물로 들어가 짐을 검사받고
 간단한 서류를 작성합니다.
이름 숙소 등등
그리고 라운지로 가서 잠깐 기다리면 스태프가 가라는곳으로 가면
혹은 사람들 가는곳으로 따라가면 보라카이 가는 배를 탈수있습니다.
어디 문 지나갈적마다 환경세 표 항구세 표 등등 내라고 하는데 그냥 가지고 있는 표 다보여주면 알아서 골라갑니다.
배는 필리핀 전통배를 타거나 페리를 타거나 둘중하나인데 항구에서 보라카이 섬까지 20분정도면 갑니다

 

 

정말 가깝습니다.
저기로 들어가면 됩니다 길이 하나밖에없습니다.

 

 

저기서 짐검사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