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시티에서 가장 높은곳을 가고 싶다면 탑스힐에 가보아라!
비용은 좀 든다 경사가높아서 택시가 가기 힘들어해서 좋은차를 골라타라
차를 골랐다면 가격흥정!
택시가 입장료포함해서 1500페소를 불렀다.
블로그 검색해보니 700에 갔다온사람도 있어서 깎았다.
결국 우린 800페소에 합의를보고 입장료를 일인당 100페소씩더냈다
결국 1200페소에 간샘 300페소를 저렴하게 다녀왔다.
이 곳에서 가격흥정은 필수.
여행객에게 짐을들어준다거나 택시를 잡아주며 돈을받는 사람도 있다.
호의로 해주는것이아니니 의심되면 물어보아야한다.
순순히 짐을 맡긴다거나 따라가지마세요.
가격 흥정을 잘 하는 사람이라면 더 저렴하게도 다녀올수 있으니 시도해보자!
택시기사의 대기1시간에 왕복요금을 내야해서 비싼것인데
관광후 한명한명 원하는곳까지 데려다주니 한번은 갈만한것같다.
공원에 온기분이랄까 허기가 져서 파는 음식이 있나 봤는데
아는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싸와서 펼쳐놓고 먹더라
알았다면 과일들하고 스낵이라도 싸와서 먹는건데.. 아쉬웠다.
야경은 지난번에 봤기때문에 오후에 갔는데 해지는 무렵이 가장 전망이 좋단다.
의외로 사람이 많지않아서 한산하게 전망을 즐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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