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음 온 필리핀...

저는 일을 하던중에 영어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서.... 늦은 나이에 연수를 생각했고...

일을하면서 어학연수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본다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필자가 필리핀 어학연수에 가장 우수하다는 것을 알았고...

고민 할것도 없이 바로 필자센터로 찾아가... 많은 질문과 오랜 상담끝에 결정을 내렸지만 직원분들이 귀찮아하는 영력도 없이 잘 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5월 5일 밤 비행기로 혼자 처음으로 필리핀에 도착했습니다...

혼자서는 처음 가보는 낯선 나라에 너무 겁이 났지만 그것도 잠시 밖에 나가자 마자 라이프세부 판넬이 보였고 바로 찾아 갔습니다...

하지만 비행기에서 만나 학생은 한참동안 자기 학원판넬이 없어서 겁을 먹었지만....저는 그런것도 없이 바로 라이프세부 학생들끼리 모여 늦은 밤 새벽에 학원에 도착하여 씻도 다음날을 기대, 설래임과 걱정을 껴안고 함께 잠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