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요일은 한 달에 한 번 총괄 테스트를 보는 날이었다. 시험은 Listening, Grammar, Writing, Speaking 이렇게 4파트로 나눠져 있다. 레벨 별로 나뉘어서 테스트를 보는데 정말 떨리기도 했지만 기대도 됐었다. 4주 동안 영어 실력이 얼마나 올랐을 지, 아니면 그대로일 지, 아니면.... 더 떨어졌을 지.. 영어실력은 계속 올라가는 게 아니라고 했다. 한번 팍!! 오르고 좀 정체기였다가 또 한 번 팍!!!　오르고 이렇게 실력이 향상된다고 들었다. 그래서 내가 항상 늘고 있는 건 지 모르겠다고 하면 주위에서 이런 얘기를 해줬었는데 막상 시험을 보고 성적표를 받게 되면 기대가 되는 건 사실이다. 이번 시험 성적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다른 건 시험 유형이 일반 시험과 비슷하지만 Speaking Test는 Toeic Speaking과 똑같은 유형이라서 여기서 공부하면서 동시에 토스도 준비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바기오 JIC 센터2는 토익 시험도 무료로 볼 수 있다. 여기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한국 가서 영어 실력을 증명 할 수 있는 건 토익이나 토익스피킹 또는 오픽을 보는 거다. 그런데 내 생각에 이 건 조금 다른 분야 같은데 여기 바기오 JIC 센터 2는 이런 시험을 같이 준비 할 수 있고 무료 토익도 볼 수 있어서 감을 잃지 않아 공부 끝나고 한국가서 토익을 봐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이번 달에는 토익을 보지 않았는데 다음 달에는 한 번 봐봐야겠다.<FONT weas="y"><</FONT>/body> <FONT weas="y"><</FON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