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클락학원 SPC와서 가장 처음들은 맨투맨 수업이 READING 과목인데,

 

전반적으로 처음 시작하는 교재 수준은 우리나라에서 중,고등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재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요.

 

과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고 문제 역시 영어는 못해도 사지선다형에 친숙한 한국 사람이라 그런지

문제도 보는 입장에선 정말 쉽게 나오기 때문에 초급자들 에게 추천 합니다.

 

교재 난이도가 쉬운편인게 아쉬우나 어학연수에서 배워야하는 듣기 말하기 등을 배우는것도 중요한 부분이고

 

맨투맨 수업에서는 문제풀이가 중점이 아닌 이러한 부분을 보강하는것역시 중요한 하나의 요소임으로

 

읽기 발음 교정 , 문단 요약 , 숙어 등 여러가지 부분으로 공부해볼 부분이 많기 때문에 나쁜 과목은 아닙니다.

 

 

여러방면으로 공부 해볼수 있는 여지가 많은 수업이기에 SPC를 다니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맨투맨 수업에 빠지지 않고 넣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제가 수업을 듣고 나서 더욱 추천하고 싶은 클락 SPC 학원 추천과목이기도 해요~

 

첫번째 리딩 교재를 끝내면 두번째 교재로 넘어가는데

 

문단이 상당히 긴 장문으로 구성이 되며 숙어 단어 등 다른부분역시 난이도가 조금 올라가게 됩니다.

 

다음으로 클락 SPC 티쳐분들 소개해 드릴께요^^

 

 

정말 좋으신 분들이에요~ 클락 spc 학원에 오신분들께 꼭 추천하고픈..

 

필리핀 클락 어학원들의 성수기는 학생들이 방학을 한때 가장 사람이 많이 몰리게 됩니다.

 

비수기와 성수기의 인원은 많게는 약 2배 정도까지 차이나는데요..

 

이때는 학생수가 굉장히 많아 짐으로 이 시즌동안은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티쳐들이 고용되어 수업을 진행합니다.

 

이 시즌동안만 선생님으로 와서 가르치는 티쳐들도 몇명 보이는데 성수기가 지나간후

 

대부분 티쳐들은 계약기간의 종료되어 헤어지게 되나 몇몇 티쳐들은 그대로 남아서 수업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제가 소개할 KAKAY는 비수기쯤 SPC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전에 다른 어학원에서 티쳐로 활동한 경력이 많아서

 

그런지 비수기가 지나고도 현재 학원에 남아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와 수업을 같이 한부분은 CNN 인터뷰 부분을 같이하였는데 맨투맨 수업을 할떄마다

 

티쳐가 수업을 위해서 준비를 많이 해준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수업하는게 즐거웠습니다.

 

클락 SPC학원에 오시면 꼭 만나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주로 그룹수업은 숙어 모음이라고 할수있는 이디엄 부분을 가르치며

 

맨투맨은 어떤과목이든지 학생들에 맞춰서 하는 SPC 팔방미인 티쳐중 한명입니다.

 

마지막 가기전에 초콜렛을 수업시간에 줬는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한장 찍었습니다

 

 

예전에 마닐라에서 일했던 적이 있는데 제가 여행을 다녀온후 마닐라 지리나 사진을 보여줘도 몰라서

 

항상 마닐라에서 길잃어버리면 연락하라며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상 클락 SPC 학원의 수업과 티처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보았는데요~

 

전 공부하면서 수업내용도 티처분들도 참 좋았기 때문에 필리핀연수 고민하는 지인들에게 강력추천중이에요ㅋㅋㅋ

 

지금까지 클릭 학원 추천 SPC의 수업방식과 티쳐 소개였습니다

 

아래 인증샷으로 교재와 선생님 사진 몇장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