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봐선 실감을 못 할 거 같아서 이따 피자 사진만 크게 올려드릴게요 ㅋㅋㅋ

 

총 16조각 들었는데 4조각씩 각자 다른 맛의 피자더라구요....

갈릭쉬림프,프라이피쉬,베이컨,슈프림피자 총 이렇게 4가지 맛이 있더라고요 ㅎㅎㅎㅎ

 

솔직히 젤 맘에 안 든건 프라이피쉬....정말 오묘한 맛이었어요 ㅋㅋㅋㅋ

 

남길 줄 알았던 피자....정말 여자애들 먹성에 다시 한 번 놀랐어요.....한 조각도 남기지 않고...

우린 전부 다 먹어치웠습니다....그리곤 또 저만 빼고 기념으로 단체컷 ㅋㅋㅋㅋ

 

 

브이라인 아니라서 다들 턱선을 가리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런다고 이뻐보이는 건 아닌데 ㅎㅎㅎ

 

아무튼 이번 주 트라이노마 체험기라기 보다 3명의 여자들 가이드 해 준 가이드 체험기였습니다.ㅋㅋㅋ

 

엘로우 캡 피자가 한국에서 유명하진 않지만 미국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자라고 그러더라고요...

이 나라 음식이 대체적으로 짠 데....이 곳 피자는 짜다고 하기보다....피자 만드는 주방장이

소금 같은 걸 이상하게 뿌려서 짠 곳만 무지 짜고 다른 부분은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한 번 보세요....우리가 주문한 피자 싸이를 실감해보시길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