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음식점.....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다는 음식점이 있다.

 

왜냐하면 음식을 시키면 원플러스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야 마트나 여러 방면으로 이런 판매를 많이 접했으나

 

다바오에서는 이곳 음식점이 처음으로 1take1를 실행한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인기가 대단하고 더 대단한 것은 정말 정말 음식맛이 좋다는 것이다.

 

나는 크림스파게티를 먹지 않는다 느끼해서.... 처음으로 이 음식점에서 먹은

 

크림스파게티가 너무도 고소하고 맛있어... 그릇을 입으로 설거지 할 뻔 했다...

 

 

정말 강추해요...까르보나크림스파게티....................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이나

 

맛은 최고봉입니다..... 정말 정말 맛있어요.

 

음식점 분위기도 유럽피안...이고 서비스도 괜찮고 맛도 좋고...

 

그리고 빵을 무한 리필 해줘서 배고팠는데..그냥 빵으로 식사를 대용했죠...ㅋㅋㅋ

 

이곳 사람들은 우릴 이해 못 할 것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넘 많이 먹으니깐 ㅋㅋ

 

피자도 팬에 굽는 것이 아니고 화덕에 구워 나와서 단백하고 맛이 좋아요.

 

팬에 구워나오면 기름이 있어 맛이 없는데...화덕에 구워 나오니깐 정말 정말

 

쫀득 쫀득한 것이 계속 먹게 만듭니다.... 무엇을 먹어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먹다 상큼한 것이 먹고 싶을 때 피클 달라고 하면 줍니다... 좀 맛은 그렇지만 그래도

 

먹을 만 해요............................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는거 알죠...

 

여기 다바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