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쓸글은 빅햄버거 입니다.

 

전에 이 햄버거보다 한단계 낮은 버거는 스몰빌에서 본적이있는데

 

일로일로에서 제일 유명한 버거집입니다.

 

다른학생들한테 얘기는 많이 들엇지만

 

학원에서는 거리가좀 있기에 저는 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 룸메이트와 저의 튜터가 간다구 같이 가자고 해서

 

어떻게 따라붙게되었습니다.

 

 

처음갔을때 외부 인테리어는 다른 필리핀 식당이랑 다를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문을하고 기다리다가 나온 햄버거 처음에 딱봤을때 많이 먹는저로써는

 

뭐야 저걸로 과연 셋이 양이찰까? 하지만.. 양이찰수밖에

 

1인당 1조각 먹으니 이미 배가 반은차더라구요

 

 

그렇게 꾸역꾸역 두개를 먹으니 배가 터질거같구..

 

필리핀튜터도 배가 터질라하니.. 양이 엄청나더라구요

 

또한 여기는 아이스티가 타워로 있더라구요 근데 셋이가서

 

타워 한통먹기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4명정도면 타워를 하나

 

시켜먹어도 되지만 4명이하면 그냥 따로따로 컵으로 아이스티를 시켜서 드세요

 

괜히 욕심부려서 타워 시키면 반도 못먹고 괜히 돈만날리고오는

 

꼴이되더라구요 또한 저의는 햄버거 두개와 감자튀김을 하나

 

시켰습니다. 지금까지 일로일로 전체에서 먹어본 감자튀김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여러분이서 가신다면 감자튀김도 같이 한번드셔보세요

 

맛있고 가끔가다가 계속 생각나는 맛이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