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의 교과서들을 전시한곳입니다.
학생들이 보기좋고 깔끔하게 전시해 놓은것이 보일거에요
처음 온 학생들 대부분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자신에 맞는 수업 때문에 많이 걱정하시는데요
그런점을 보안하기 위해서 이렇게 전시해 놓은 책들이에요
이렇게 전시해 놓고 언제든지 학생들이 내가 이과정이 끝나면 뭘 배우게 되는 걸까, 나의 실력과 맞는 책은 어떤책일까 리스닝 클래는 어떤 교재로
어떻게 공부하는 걸까 등을 언제든지 확인하고, 원하는게 있다면 오피스에서 묻거나 CNN에 친절하고 상냥한 선생님들에게 여쭈어 구입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많은 책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자신의 선택할 수 있는 레벨도 다양하게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CNN어학원에서는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기 때문에, 가끔식 보면은 많은 학생들이 모여서 보면서 자신에 수준에 맞는 알맞은 책을 골라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처음 CNN에 왔을 때 담당선생님들이 저의 수준에 딱 맞는 책을 골라주시는데 도움을 주셔서 실력이 쑥쑥 향상 하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것들 외에도 필요한 일들이 있으면 도움을 많이 주시곤 하십니다.
이상 CNN 교과서 전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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