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부방법 – 단어장 만들기

 

나는 수시로 읽고 보면서 쓸 수 있는 휴대용 단어장을 만들어 사용한다

 

모르는 단어를 공책에도 쓰고 늘 그렇듯 빽빽기도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들고 다니는 단어장이 최고다

 

모를 때 컨닝도 할 수 있고 ㅋㅋㅋ

 

그리고 바로 바로 적어서 모아두면 나만의 훌륭한 단어 사전이

 

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책을 보면 한 페이지 안에 얼마나 많은 단어가 있는지 몽땅

 

옮겨 적어 두고 싶지만 부피가 ㅋㅋㅋ

 

최소한 꼭 알아 둬야 하는 단어는 단어장 기입하기 ...

 

역시난 아직도 아날로그적인 사고방식이 강해서 그런지

 

요즘 친구들의 디지털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옛날 방식은 구식이여도

 

공부하는데는 왓따입니다. ㅋㅋㅋ

 

왓따 너무 오랜만에 쓰는 말인데 ㅋㅋㅋ 이것 영어로 뭘까

 

사전 찾아 봐야 겠다 오늘도 나는 단어장 꾸미기 놀이에

 

한창 열을 올리며 공부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이제부터 사전을 옆에 끼고 단어장 만들기

 

돌입하시길 바라며,,,,,,,,,,,,,,,,,,,,,,,,,,,,,,,,,,,,,,,,,

 

 

 

처처음에 책에 읽고 모르는 단어가 생기면 색칠하고 그런 다음에

 

단어장에 모르는 단어 수록하여 항상 휴대하며 공부하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