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수업의 시간이다~ 들뜬 마음으로 나는 아침을 가볍게 먹은후!!~~

첫수업 시간에 들어갔다~ㅋ 이것이 왠일~~~!!!

여자 선생님이다~ ㅋㅋ 참고로 마닐라와 호주에서는 항상 남자 선생이였다는.. ㅠ0ㅠ

아! 여기서 잠깐 모든 학원이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나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마닐라와 세부는 좀 달랐다.. 왜냐하면!! 마닐라에서는 man to man 선생님이 한명이였고

3~4시간을 같은 선생님과 같은 교재로 수업을 진행해 나간 반면에!!~~

펠라는 한시간마다 선생님이 바뀌는 즉!!!

4시간동안 전혀 다른 수업과 전혀 다른 선생님이 그 class 의 해당하는 수업을 가르쳤다는거~ㅋ

난이것이 좀 다르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다른 학원은 아닐수도 있다는거~

Just I think  ㅋㅋㅋ

첫 시간은 Express your self 라는 책을 가지고 수업하는 시간 이였다~

전체적으로 들어본결과 Reading 위주였던거 같다...

그리고 다음 시간은  Basic Grammer 참고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책을 제본한 상태이기에 책을 가지고 있다면

또 다시 책을 살필요는 없다. 나 또한 가지고 있었던 책이기에 ㅎ 돈을 절약 할수가 있었다! 여기서 잠깐

 

(참고로 필리핀과 호주를 비교 하는거 자체가 웃기지만.. 필리핀은 Focus 가 한국인에게 맞춰져 있는 터라

Grammer & Reading 위주로 수업을 받게 되고 호주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Focus 가 맞춰져 있는 터라

Speaking 위주의 수업이라고 이해 하면 쉬울거라는거~!! 거의 Survival Language 위주이기 때문에

스피킹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호주나 다른 영어권으로 가는것을 추천 해드리고 한국처럼 Grammer 위주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필리핀을 강추 드립니다 이건 Just 나의 생각이라는거 ~ ㅋㅋ)

 

그리고 다음 Class 는 Listening 시간이였다. 이 클래스는 리스닝 책을 가지고 선생님과의 수업을 진행하며

이어폰으로 Listening 을 하면서 진행하는 수업이였다.

 

그리고 다음 들어간 Class 는 Reading 참고로 좀 까다로운 수업이였다. 처음부터 수업을 들어본 결과를 말

하자면... 조금 어려운 지문을 reading 을 하여 원하는 답을 찾아내는 그런 식의 수업이였다.

 

그리고 들어간 G.C Grammer 와 Speaking & Listening

Grammer 수업은 1:4 수업으로 이루어졌고 지문을 가지고 여럿이 공유 하면서

원하는 답을 찾아 내는 man to man 과 흡사 한 수업 방식이였다.

마지막은 Speaking & Listening 수업은 한마디로 Discussion 시간이였다.

하나의 Topic 을 가지고 4명이서 서로 자기의 의견을 내보며 왜 그런 의견이 나왔는지에

대해 묻는 시간이였다.

(참고로 말씀 드릴수 있는것은 어떤 Class 가 좋다 나쁘다 평가는 자체적으로 힘들다.
그건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 사람마다 좋아 하는 혹은 관심이 있는 Class 가 있는터라
어떤것이 좋고 나쁨을 평가 할수 있는 잣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처음 수업을 들어보고 마음에 안들경우 얼마듡 Change 가능 하니..
잘 생각해본후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Contact 하는것을 추천 하고 싶다.)

인터넷 사정으로 인해 정말 늦게 올리는것에 대하여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기들은 미리 작성해 놓은것이므로 절대 한번에 몰아쓰기 ㅡ0ㅡ 안했다는점..
양지해주시고 ㅎ 제가 쓰는 연수일기가.. 이제 여기 오실분들 혹은 계획 하실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것이 저의 바램이라는거~~~~ ^0^
ㅎㅎㅎ

아 참고로 책을 사진찍어서 올렸는데요 ㅎ 그룹 class 와 책은
레벨의 따라 변경되니 ~ 이점 참고해주세요 ㅎ

 

 

참고 하시길~~~

특별출연 하신 티거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