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금 특이한 먹거리에 대해서 말씀드릴까합니다.

 

오늘은 여자친구와 룸메이틀과 함께 조금 특이한 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일요일이라는 핑계 때문었죠...ㅎ

 

점심에 한참 뜨거운 1시쯤에 다같이 스몰빌 이라는 곳으로 향했죠.

 

그곳에 가면, 제가 우리나라에서 구경하지 못했던

 

아주 큰 피자파는 곳이 있습니다. 4군데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상호명은 기억할 수 없지만, 3군데 정도 먹어 봤습니다.

 

 

 

이렇게 큰 피자를 한국에서 저는 구경도 못해 보았기 때문에

 

물론 다른 친구들도 구경을 하지 못한 친구들이 있어,

 

가끔씩 가게 되곤 합니다. 오늘은 아미코스라는 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큰 피자를 파는 곳이죠, 물론 작은 피자를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대 36인치를 시켜 먹을 수 있습니다. 상상하는 대로 아주 큽니다.

 

오늘은 30인치를 시켜 5명이서 배가 찢어지도록 먹었습니다.

 

다먹을 수가 없어 가위바위보를 해서 마지막에는 억지로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