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 공부를 죽어라 공부를 해도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너무 표현하기가 어렵고,

 

뒤돌아 서서 후회하거나 아직도 부족한 나를 많이 느끼게 되는데 허나 제 생각에는 영어 공부는 끝이 없고

 

그리고, 그 것 또한 한번에는 어렵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아무튼 정말 퐈퐈퐈퐈파이팅입니다 ^^

 

한국에서 저는 상황에 맞게 쓰는 영어 표현 이라는 어플을 받아 왔는데

 

실제로 여기 오니 인터넷이 아주 꽝이라 어플은 열릴 기미도 안보이고 ^^;

 

그럴 때 마다 늘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 또한 막상 가르쳐 달라고 물어보면 선생님은 황당해 하거나 이해를 못하는데,

 

그래서 저는 선생님에게 롤 플레이를 부탁 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은 옷가게에 옷을 사러 갔는데 저는 손님이 되고 선생님은 점원이 되는 거죠

 

그게 롤 플레이라는 것이에요 ^^

 

그럼 막상 무조건 적으로 선생님에게 물어 보는 것 보다 상황이 훨씬 더 리얼하여 훨씬 더 쉽고 빨리 이해가 되고

 

가르쳐 주는 선생님도 훨 씬 더 쉽고 빠르게 이해 시켜줄 수 있어서 저 한테는 엄청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을 선정할 때 장소와 상황에 맞는 단원으로 된 책을 골라,

 

레스토랑에서 쓰는 단어와 문장, 혹은 대학교에서 쓰는 단어와 문장, 가족 관계에서 쓰이는 단어와 문장 등

 

책 선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책 또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좋았습니다

 

정말 실질적으로 무엇 보다도 가장 도움이 된다고 개인 적으로 생각합니다

 

막상 영어를 공부하면서도 늘 부족하고 표현을 내꺼로 만드는데 꾀 오래 걸리는 편이며

 

배워도 쓰지 못하니 공부를 하여도 공부를 한 것이 안니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 시간 만큼은 실질적인 환경에서 쓰는 영어를 배워

 

그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내 뱉을 수 있게 해준 선생님이 참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게 그리고 자신이 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사람마다 다른데,

 

저의 공부방법이 어떻게 도움이 된다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 단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셔도 그냥 귀엽게 봐주세용 ^^

 

 

 

첫번째 사진은 저희가 인터넷을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아 노트북 사용시에 말이죠

 

세번째 네번째 사진은 저희 학원의 공지 공간과

 

엘리베이터의 여분의 공간에도 여러가지 그때 상황에 맞게 여러 공지를

 

올려 놓아 저희는 편하고 쉽게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며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