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강남쯤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마키티시티의 유명한 그린벨트를 다녀왔다.

 

그린벨트는 1관 부터 5관까지 나뉘어져 있는데, 5관이 가장 최근데 생기고 제일 호화스러운 명품관이라고 한다.

 

 

그린벨트안에는 자라도 있고 한국 백화점에서 볼수 있는 많은 매장들과

 

한국어로 쓰여있는 한국인 음식점도 있고, 필리핀이라고 생각할수 없을 만한

 

예쁘고 깨끗한 환경에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은 정도있다.

 

 

APC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깔끔한 환경과 음식, 사람들의 생활수준을  엿볼수 있는 장소라고 할수 있겠다.

 

그린벨트 주변으로 녹지를 꾸며놓아 산책도 할수 있고,

 

녹지 주변으로 커피빈과 스타벅스등이 자리하고 있어 숲속의 카페를 온것같은 상상을 하게 된다.

 

가끔 음식이나 음료 시음 시식 행사를 하기도 하고

 

저글링과 밴드의 공연도 볼수 있어 지루할새가 없다.^^

 

 

시음, 시식 행사를 하고 있는 천막과 밤이 되어 반짝이는 예쁜 나무들.

 

 

그린벨트 5관에서 본 3관과 녹지의 모습이다.

 

 

필리핀이라 생각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외국인이 모여있다.

 

밤에 식사를 하러 식당에 들어가거나 라이브 카페에 들어가면 여러인종의 사람들을 쉽게 만날수가 있다.

 

그린벨트 3관 앞에서 공연하던 밴드의 모습. 잠시쉬고있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