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로일로 MK 생각하시는분들께는 정말 오시지말라고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현재 현지에서보니 필자에서 오신 많은분들이계신대 양면성을 띄고있어서
현실을 조금 적어보고자합니다
현 필리핀은 가장큰 휴일을 지낫습니다 ,
무려 4박5일의 큰휴일이지요 그 휴일에 단수/정전은 밥먹듯 일어난달까요 정전은 좀 덜한데 단수는 ..
식중독으로 기숙사에 남은친구들 물이 나오질않아 완전 고생햇다합니다.
현지에 많은 학생들이 이 휴일동안 똑같은 식중독 현상으로 다들 상태가 악화되고
수업에 지장까지 주게 되었으니말입니다.
리뷰만 보시고 생각하시면 안되는것입니다. 사진이나 좋다고 보는건 학원내가아니라 그외의 지역인것이지요...
이번 4박 5일 많은학생들이 팔라원? 보라카이? 바콜라도? 등 여러 여행지로
여행을 떠낫지만 떠난 룸메3명이 팔라원 보라카이 숙소 각기 다른 장소에있었음에도
전부 같은 저번주금요일부터 전부 아프키시작하고 현재 저희 팀도 8명이 보라카이를갔는데
5명이 복통을 호소하면서 바닷물에 들어가지도못하고 바다구경만하고 왕복 12시간 차안에서 죽어만가고왔네요
그런대 현지에서는 다들 나가서 아픈사람들도잇고그러니 어딘가 다른원인을 찾고
뭐 물론 이해는합니다만 그렇지요 그리고 현재까지도 계속 앓고 수업을 못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신발도놓고 화장실만 왓다갓다하는사람도잇고 3일동안 아무것도 못먹은 사람도 꽤되고
놀러가서 구경만하고온사람들만해도 꽤됩니다 하지만 다들 아프기시작한채로 휴일을맞아 정해진 여행을 억지로 가게되고
여행을가서 아프고 와서 아프다고 증명할게없으니 어떻게하냐 식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현재 MK일로일로 올라와잇는 정보들은 과거 사라비아 호텔에서의 내용이 정정되지않은것도 많다고하더군요
현실은 진짜 아무것도없는 시골이라합니다 실제로 이번에 저희 보라카이팀 누님의 남편분이 보라카이가기전에 오셔서
하루 묵어가셨는데 여기서 어떻게 생활을하셧냐고 리뷰와 정보올려져있는것만보고 보낸거같아서
마음이불편하다 하시면서 누님 걱정만 하시면서 가셨습니다
거기에 J대를 비롯하여 특정대학인원이 많이분포되어있어서 조금 놀자판이 보이기도하긴합니다만 이건 다른곳도그럴수는잇으나
저는 지금 여기에만잇고 아는분이 마닐라에계셔서 그거 두개만 비교해볼 뿐입니다.
사진은 차후 또 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아무토록 MK 일로일로 생각하시는분들은 굳이 일로일로오시기보단
생각을 다시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사람마다차이는 잇는것이지만 저와 같이온친구는
처음부터 j 대 에서 많은 학생이 왓다는것을 알앗더라면 오지않앗을거라고합니다
특별히 문제될것은없다하실진 모르지만 어떠한 상황이 오실진 굳이안적어도 연수생각하시는분들은 다 비슷한 시대이니 아실거같구요.
물가도 세부나 마닐라보다 쌀진모르나 그닥 큰차이는 없는것같습니다 그건 굳이 염려안하셔도 될부분인거같구요.
p,s 이건 필자에 말할것도아니고 필리핀 나라의 문제이긴합니다만
필자에서 혹시나 보라카이가 가깝다 들으시는분들 결코 왓다갓다할순잇지만 가깝진않습니다 정확히 차로 5시간 20분 + 배로 10분 들어갓구요
가는대만 배티켓 사고 기다리는데 시간 조금더 소요되십니다. 거기다가 필리핀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전부 느긋하고
느릿하고 조금 국내보다는 책임감이 떨어집니다 와보시면 왜 여기가 선진국이못되는가 느끼실정도로요 아마 일하다 오시는분들은 더그러실거구요
저희의 경우 벤 (스타렉스) 같은것을 빌려서 갓습니다 물론 현지 드라이버를 구했지요 그런데 드라이버가 2시에 대리러오기로하고 새벽2시요
3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얘네는 1시간정도는 그냥 애교라고합니다. 뭐 그렇다치지요.. 그리고 돌아오는날 오전 11시 30분에 만나기로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해서 계속기다리는데 4명은 계속 복통을호소하며 땀뻘뻘흘리고 땡볕에서 기다리고잇는데 you can wait 1:00 문자띡오고
전화도안받고 연락도안되고하더니 1:30 문자가 오고 나중에 1시30분이되서는 버스타고 가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근데 저희만 그런게아니고 다른 보라카이팀도 벤기사가 대리러 오지를않아서 나중에 웃돈주고 다른벤을 겨우 탔다하는 웃지못할에피소드도
많다합니다... 꼭 뭔가 하나만보시고 혹하시기보다는 여러가지를 보시고오시기바랍니다. 앞면보다는 뒷면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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