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타얀
배치 메이트들과 세부에와서 처음가는 여행!!
1박2일 (토,일)
라이프세부 → 노쓰터미널 → 버스(3시간) → 배 (한시간 반)
이번주가 반타얀 축제라고 하지만 ㅜ 아쉽게도 막탄 아일랜드에 예약이 되지않아서
일주일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
총 인원은 여자4명 남자 3명 이렇게 7명이 갔고,,
경비는 약 개인당 2500페소씩 소비한것 같아요~
숙소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간다는 산타페 리조트에 숙박했고, 4인실여자 3인실남자
방값만 2000천패소, 1800패소 듭니다.
식사는 숙소에있는 뷔페를 이용해도 되고, 개인이 알아서 해결해도 됩니다.
배타고 도착했을 때 너무 배가고팠능데 매점을 이용했어요!
근데 세상에,,, 햄, 치즈 샌드위치를 모두 주문했는데 안된다능거에요,,
스페셜 샌드위치만 된다면서,,, 스페셜에는 햄, 치즈, 계란 등등 다들어가는건데..
아무래도 한국인이라서 돈을 더 받기위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리고 7명 스노우쿨링 +호핑 개인당 300패소인데 2000패소에 했습돵
근데 1500패소에 호핑 해준다고 하던데 ,, 그냥 천오백패소에 스토우 쿨링 한다고하면
그냥 호핑까지 같이 포함되는것 같아요!!
호핑이라고 별거 없고 배
타고 스노우쿨링하는 곳 까지 그냥 데려다주는게 끝!
저녁은 모토바이클 같은거 타고 2분정도 가면 식당이 많아요~거기가서 해결하고,
다음날 옥통에서 수영하고 놀았어요~햇볕이 너무 세서 완전 친구들 다~~ 껍질 벗겨지고 난리났어요~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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