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일기를 쓰게되었네요^^

벌써 필리핀온지는 한달이 다 되었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이 너무 좋고 빨리 친해질수 있어서 이제서야 

쓰게 되었네요

제가 있는 학원은 따가이따이란 지역에  있는 Phil Ace란 학원입니다

스파르타와 세미스파르타 두개의 센터가 있는데

저는 세미스파르타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마닐라에서 두시간가량 떨어진 곳인데

마닐라를 다녀온 경험으로 말하자면

이곳은 날씨가 정말 선선합니다.

가끔 날씨가 비가왔다가 햇빛이 쨍쨍하다가 하지만

더운곳을 싫어하시는 사람에겐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사진과 함께 간략한 소개로 끝을 내고요

다음 일기에서는 우리학원 소개와

주변에 갈만한곳 제가 다녀왔던 비치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기숙사 C동에서 A동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바로 옆에는 강의실과 식당이 있습니다.

 

이곳은 오피스에서 바라본

식당쪽 모습입니다.

야외에서 밥을 먹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