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모랑 앨버토스집을시키기로했다

아미코스는 맛이 쏘쏘라그러고 옐로우캡은 맛은 있지만

너무 짭다길래 앨버토스를시키려고하였다

큰사이즈는 없고 정말배가고프면 한사람이 1.5판까지는먹을수있었다

그때는 피자의크기를 몰라서 5사람먹는데 알맞게 시켜달라하여

선생님이 이것을받으면 많아서 행복할꺼랬는데 행복은무슨....

누구코에 붙일까나.. 내생각엔 시키는과정이

 너무힘들었다그래서 기다리느라 더배가 고팠을지도..ㅎㅎ

먼저 우리가 음식을정하고 도와줄선생님도 구하고

학원주소 딱적어놓고 방번호랑 가드하우스에서

기다릴시간딱적어놓고 선생님한테 이렇게

 해달라하면 돈을줄일수 있다우리의 배치한명은

 영어를못알아들어서 낫 쏠티 하는데 소리지르고

전화비만 200페소ㅜㅜ 이정도면 앨바토스 피자한판값

여기는 전화비가너무너무 비산것같다 아마도 인건비는 싸지만

기술이 부족해서 많은돈이 필요한것같다

우리는 먼저 배치의경험을들엇기에선생님에게 부탁을하고

 최대한 빨리 끝내 달라하였기 때문에 그정도의 거금은들지 않았다

정말 피자 한판시키는데 준비할게 뭐가이리 많은지

한국처럼 거기는 뭐가 제일 맛잇어요??이런질문..

그냥 아무거나 먹어피자라다 맛있을꺼얗ㅎ

예상대로 옐로우캡은 커서 셀프스터디를

 끝내고 먹으면 한조각 이나 한조각반으로 배가 불렀다

그냥심플하게 하와이언 피자는 내생각에는

 한국의 콤비네이션과같지 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