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 드릴 수업은 항상 웃음으로 학생들의 대해주시는 보나선생님의 수업입니다.

항상 큰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해 주시는 분이지요^^

처음에는 이사람 미친거 아냐????

이렇게 궁금증을 가질 지도 모릅니다.

허나 저는 한달전쯤에 직접 물어 봤지요...

왜 그렇게 웃으면서 수업을 하느냐고요...

순간 인상을 스면서 뭐라뭐라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이렇게 수업하면 재미 있겠냐고 되질문을 던집니다...^^

역시나 학생들의 마음의 안정을 위하여 즐겁게 한다고 합니다.

인상을쓰고 큰소리로 바로 지적해주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방법 또한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하십니다.

정말 즐거운 수업을 하게 되었답니다.

3개월간 수업을 변경안한 수업중에 하나입니다.

크게 배울 것은 없다고 느껴지지만 말을 많이 할 수 있는 수없입니다.

자연스럽게 말이죠...

 

 

선생님소개와 수업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어 놓았네요^^

즐겁게 하는 수업을 원한다면 보나 수업을 추천합니다,.

 

 

강의실을 조금 찍어 봤습니다.

사람이 많을때는 7명까지 수업을 한 것같습니다.

5~6명정도가 한그룹을 이루면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할 것 같아요^^

3~4명도 좋지만 그래도 이 수 업은 많은 사람이 재미 난 듯 합니다.

즐겁게 공부하기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