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Christmas party!!!!!!!!!!!!!!!!!!!!!!!!!!!!!!!!!!!!!!!!!!!!!!!!!!!!!!!!!!!!!!!!!!!!!!!!!
뭐  , 한국인보다 현지 선생님들이 더 열성적으로 준비한다는..

덕분에 한국 학생들 편안하게 편승해서 파티 즐기는-_-;;; 이 나라 근성이 축제, 춤, 노래를 좋아하니 망정이지,
학생들손에 맞겨놨다가는 파티 날 정작 아무것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게 뻔함-_-....( 한국학생들 반성해야겠죠-_-?)

사회를 봐야했던 본인, 너무 바쁜..ㅠㅠ 월말고사인 GTAP을 전광석화같은 속도로 보고나와( 글도 저 first place 입성..우하하하하)
"여신" 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기 위해 완전 갖은 노력을 다 하고서-
리허설까지 펄펙Perfect하게 마치곤, 우아하게 들어가선................

 

바베큐에 수박 먹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갑내기 25살이라 친해진 Claire랑 James-
울 학원 애기들이 이 둘 밀어보려고 안간힘...ㅋㅋㅋ 정작 본인들은 별생각이 없음 ㅋㅋㅋㅋ

차마.. 드레스입고 분주하게 사진찍을 수 없어... 동영상은 파일이 너무 크고..
식사중인 학생들사진만 살짝 공개..ㅋㅋ

 

 

 

 

 

 

 

 

 

 

 

한국에서도 와인파티를 종종가는 나와 클레어,
특히 나는 미국적 크루즈에서 일 했었기에 이런 파티용 드레스가 너무 그리웠음 ㅠㅠ

학원에서 각종 팀별공연과 게임을 마치고,
해피한 크리스마스를 보내......ㅆ을거라고 믿는다 ㅋㅋㅋㅋㅋ
그럼, 우리 공연팀들 사진을- 샤샤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