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장소는 헌드레드 아일랜드를 갔다왔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갔다왔는데요 가는데만 4시간이 걸립니다. 왕복 여덟시간 정도가 걸리는데요 그래서 전날에 미리 외출증을 끊고 장을 본 후 다음날 새벽에 출발합니다. 가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빨리 출발했습니다. 갈때는 봉고차를 빌려서 갔습니다. 밴을 두대 빌렸습니다. 가는 사람이 많어서요 가면 사기힘들들다고 다 사서 갔습니다. 오랜만의 여유라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습니다. 먼저 도착 후 숙소를 잡은 후 짐을 푼 후에 바로 갔습니다. 바다로 고고!~~ 밴아저씨가 알아서 다 바다로 가줍니다. 도착 하면 신발과 스노컬링 도구를 줍니다. 그것을 받고 배를 타고 섬으로 갑니다. 섬이 100개가 있다고 해서 헌드레드 아일랜드 인데요 정확히 123개 정도 있다고 하더군요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겁니다. 각 섬들로요 각섬들로 가서 스노컬링도 하고 노는 것입니다. 저희는 그 섬들중 제일 사람들이 많고 유명한 섬으로 갔는데요 가니깐 외국인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신기한 그 섬이 이뻐서 거기서 결혼식도 하더군요 섬은 조그마한 섬도 있고 큰섬도 있고 합니다. 한 몇시간 노니깐 매우 힘들더군요.  그래도 바다에서 노는 것은 재미있었습니다. 스노컬링을 할때 신기하게도 바다안에서 영화에서만 보던 노란색 물고기들이 돌아다니더군요 내 눈으로 실제로 보더니 신기했습니다. 그리고는 노니깐 금방 지쳐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모래는 무척 부드럽더군요 집에 와서 씻고 같이 온사람들과 같이 집에서 놀았습니다. 방이 너무 크고 좋던데요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무슨 저택갔더군요 여기가 5000페소 정도 하더군요. 집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