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레벨업 테스트에 대해서 쓸게요....

 

별거 없어요~

 

맨처음에 입학 테스트? 같은거 보는데 그건 토익시험같은거에요~

 

파트 2,3,4,5 가 나와요~

 

솔직히 제 생각에는 한국에서 토익공부 많이 하신분은 잘나올꺼에요~

 

근데 문제를 라이팅.;;; 마지막 페이지에 자기 의견같은거 쓰는게 나아는데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첫시험에는 그냥 자기소개나 가족 소개가 다에요~

 

그리고 인터뷰가 있는데 비디오로 녹화하면서 하는 인터뷰에요~

 

질문은 참 간단한데.. 말을 못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져..

 

그냥 자기 소개 해봐라 취미가 뭐니, 가족이 몇명이니, 좋아하는 영화가 뭐이 등등 이런것들 물어 보는데

 

대답이 안됀다는게.. 거기다가 비디오로 녹화한다는 생각에 더 떨려요.....

 

그리고 입학하고 한달정도 쯤에 레벨업 시험이 있어요~

 

이건 처음 본거랑 똑같은 형식이에요~ 토익 문제있고, 의견 쓰기 있는데

 

이 의견쓰기가 문제...정말 한달을 있어도..늘지 않은...ㅠㅠㅠ

 

질문 자체도 좀 심도있는 질문들이라 한국말로 해도 좀 까라로운데 영어로 할려니 더 미치겠더라고요.ㅠ

 

그리고 인터뷰에서는 그림 설명하는거, 질문여러개 중에 하나 골라서 내 생각 말하기 있어요~

 

이것도 비디오 녹화 해요... 완전 떨려요... 앞에 튜터있고 계속 종이에다 뭘 쓰더라고요..

 

난중에 알고보니까 인터뷰 끝나고 저의 문제점을 거기다 다 적은거고 그걸 저한테 말해주더라고요~

 

너는 이게 문제고 이렇게 하고 등등등~

 

그리고 일주일뒤에 스파르타에는 자기소개 준비하는게 있어요~~ 문법 선생님이랑 이력서 준비해서 외워서 비디오로 녹화 하는건

 

데 이것도 좀 까다라워요..외워야 한다는게.. 거의 한장정도 자기소개에 대해서 쓰고 그걸 외워서 자연스럽게 외우지 않은듯 녹화

 

를 해요~ 이것도 선생님 앞에서 하는데 또 종이에다가 뭘 열심히 적고 끝나고 문제점 지적해줘요~

 

근데 이거 진짜 도움 많이 되요! 외워두니까 어디다가 내용만 바꾸고 문장 구조는 똑같이 해서 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지금까지는 스파르타 였고

 

이제 일반 코스를....ㅋㅋㅋ

 

제가 일반 코스로 바꿨거든요~!!

 

들어가서 또 입하 시험 쳤는데 똑같아요~ 토익, 라이팅, 인터뷰..

 

근데 여기는 인터뷰 할때 종이를 하나 뽑으라고 해서 그거에 대해서 말하는거에요~ 물론 처음에는 자기소개 있고요~

 

저는 우리 동네에 대한 소개 였어요 ~다른사람들은 영화 관련된것도 있었고 그렇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