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제는 야식 입니다.

저녁 먹고 11시 쯤 되면 배가 많이 출출해지죠? 이럴 때 생각나는게 야식입니다. 치킨, 피자, 족발 등등....

매점은 9시까지 밖에 안하고 나가기엔 귀찮고... 이럴 때 야식이 생각납니다.

12시쯤에 너무 배가 고파서 야식을 시켜 먹었습니다. 떡볶이, 치킨, 김밥 등 7명이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배달로 시켜 먹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술 한 잔 했으면 했는데 기숙사 내로는 술 반입이 안 되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늦은 밤에 서로 얘기하면서 야식을 먹으면서,,, 좋더군요ㅎㅎ

 

 

스몰빌에서 먹었던 피자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