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레스거리 볼링장

평일 수업을 마치고 막주인 친구를 위해 볼링장을 다녀왔습니다,ㅋㅋ

사람이 워낙 많아서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했습니다...ㅠ

사실 지난주에도 왔었는데 클럽 경기가 있는날이라 못했거든요...ㅠ

그냥 기다려도 되고 뒤에 포켓볼을 칠 수 있는 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칠 수 있는 분들은 포켓볼을 치면서 기다리셔도 될듯 합니다,ㅋㅋㅋ

여기는 한 레인에 한사람씩만 할 수 있다네요...ㅠ

시간제로 요금은 부과되구요,ㅋㅋㅋ

에어컨이 없어서 무지 더운게 단점입니다...ㅠㅠ

사진을 보시다시피,ㅋㅋㅋ

핀을 사람이 직접 세웁니다,ㅋㅋㅋ 첨에 이거보고 무지 놀랐습니다,ㅋㅋㅋ

사람이 저 안에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ㅋㅋㅋㅋ

무지 힘들것 같죠??ㅠㅠ 공도 우리나라랑 다르게 구멍도 없고 무지 작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색다른 볼링장에서 해보니 재밌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