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트에 시험 결과를 따로 스크랩해두었어요 자극이 되기도 하고 나중에 추억이 될것 같아서요  

이런 결과에 맞춰 다시 열심히 교재를

가지고 공부를 하면됩니다 

저는 튜터들이게 성적표 들이밀며 나 이러니까 도와달라라고 했습니다

이게 1:1의 강점인것 같아요! 많이 위로도 받고 부족한 부분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앞의 일기에도 말했다싶이 튜터의

능력에 따라 수업내용이 바뀌니 신중하게 선택하시고 또 요구하세요^^

(사진들이 세로로 찍혔어요 스마트 폰으로 올리는거라 고칠방법이 없네요)

영어는 마음먹기 나름인것 같아요!

스스로를 잘 다독이며 해봅시다

파이팅!!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