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쭐리아에요~~

 

이번엔 제가 마르코폴로 부페에 대해서 말해 보려구요~~

 

이곳 세부에 와서 뭔가 부자가 된 것 같이 매일 돈을 펑펑 쓰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주말에만 나가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그러는 것 이라 생각 됩니다.

주말에 매일매일 놀러가기도 힘들기 때문에 몇 번은 기숙사에서 쉬거나

아얄라몰이나 주변에 돌아다니는데 아얄라를 가려던 참이였어요 저때도..

근데 그때 밥을 한끼도 안먹어서 인지 너무 배고프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뷔페가 생각나고 뷔페가 생각나니깐 마르코 폴로 호텔이 생각나더라구요

왜냐면 그전에 마르코 폴로 호텔 좋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바로 생각 없이 마르코 폴로로 갔습니다.!! 근데 이케 웬걸 아시안 페스티벌?

이렇게 써 있는거에요 그래서 아 먹을께 아시안 푸드밖에 없나 생각 했죠.,.

근데 안에 들어가서 돌아다녀 봤는데 먹을 음식 정말 많았습니다.

더 먹고 싶었지만 너무 배불러서 못먹었어요 너무 아쉬워요...

저 사진은 디저트 코너에 있는건데 디저트도 너무 맛있고 초콜렛 분수도 있었어요ㅠㅠ

마르코 폴로 뷔페가 한 사람당 거의 천페소 조금 넘는걸로 기억하는데요

콜라 음료는 따로 시켜야 해요ㅜㅜ

그런데 호텔 치고는 싼거죠~~ 그래서 만족하고 왔답니다 언제 한국가서 이런곳에

가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