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피노 대부분이 캐톨릭이란 사실을 아실겁니다.

그래서 흔히 처치는 찾을 수 있지만 절을 찾기는 힘든데요...

여기 세부에서 잘산다는 사람들만 모인 베버리 힐즈 안에

도교 사원이 있습니다.

절과는 비슷한데 조금 먼가 다른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향도 피우고 절도 하는데 먼가 한국과는 다른 느낌....

택시 타시면 50페소도 안들구요 차이니스 템플이라 하시면

금방 델다줄껍니다..

한번씩 가슴이 답답하고 그럴때 여기 가시면 바다도 볼수 있고

한번쯤 가보는 것도 지친 마음에 편안한 휴식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모델로 서주신 우리 필자 사무실 언니들...잘~~~나왔다!!!초상권침해입니다.ㅋㅋ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