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베니 통신원 얼굴 공개~헤헤 저랍니다~^^

이거는 물위에 떠다니는 레스토랑같은거예여~

밥은 솔직히 맛없고 다름 필핀 레스토랑에 비해 비쌌지만~

강을따라 유람하면서 밥을먹고 경치도 구경하고~노래까지 선사한다는거~

좋은경험이었어여~

 

그리고 캐나다맨 &필핀워먼 커플분이랑도 이야기 해보고~ㅋ

제가 여행온가냐고 트립??이라고 정확히 말했는데 못알아들으시더라구요~

결국엔 스펠을 물러줬죠~그러더니~아 트립~이러더군요~

제가 듣기엔 똑같은 발음이였는데~ㅋㅋㅋ

 

안귀엽죠~!!ㅋㅋㅋ징그러워~!

저랑 비비앤 통신원 생각이랍니다~ 다른분들은 귀엽다고 기념품도 사시던데
저희는 그기념품 마저도 징그러워서~ㅋㅋㅋ

어쨋든 저흰 열심히 놀고 열심히 탔습니다~

아 또 주말이 지나갑니다~하루 하루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는거~

 

9월달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ㅠㅠ

담에 또 뵈요~

 

저희는 내일있을 프리젠테이션 준비 햐야되서요~

네이티브~그룹수업시간때요~ㅋㅋ

담에 뵈요~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