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레벨 테스트를 보는 날이네요;;

벌써 4주가 지나갔나요...너무 빠르네요...

실력은 그대로인 거 같은데 시간만 가는 이 느낌...;;

도저히 불안해서 전 1:1 티쳐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레벨 테스트 잘 하게 도와달라고-ㅅ-

 

그래서 시작하게 된 레벨 테스트 모의 연습...

하다가 울뻔 했습니다...그런데 참았어요;;ㅋ

너무 지적을 많이 당하다 보닌깐 ...난 왜 이렇게 못하는걸까...

좌절감...나 이때까지 여기서 멀 하고 있었던거지-_-...

제 클메중에도 첫주에 울었던 사람이 있는데...공감이 가더군요

이런느낌이였군;;

 

둘쨋 날이 되어서 다시 이어갔습니다

제가 가장 문제인게 듣는건데...듣는게 안되니 머라고 하는지 몰라서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으닌깐ㅋ티쳐가 넌 듣는게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나도 알고 있다고ㅋㅋ

그래도 도움이 되긴 되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되는지와 요령을 티쳐한테 배웠으닌깐요...실전에서 잘 되길 빌어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