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idn't sleep well because I cannot sleep in the morning. After I had lunch, I prepared to go outside. I have never gone to I.T.Park so I had decided to go there. At first, my friends and I went to the coffe shop of which name is 'Figaro' to drink a cup of coffee and next we went to a DVD room to watch a movie. I chose the movie, Roommate, To summarize, a girl entered LA university. She had a roommate who had a disease that is manic-depressive phychosis and shoe wanted someone to be with her anytime. A heroine didn't know the fact but few days later, she was realizing.

 For watching this movie, I was surprised at the girl.

 There are a few people like the girl in Korea. If I were the heroine, I would run away. That situation is really terrible.

 After watching the movie, we went to a Chinese restaurant to eat chinese food such as ' Dimsum' We ordered various foods. Those were too greasy to eat so one of friends didn't eat well.

 Anyway I was surprised at the phenomenon that there are many family and young people in the cafe. In Korea, most customers are ladies and couples. Therefore a cafe in Korea is more silent than in the Phiplppines.

 

 

 IT.PARK 에 가시게되면 아얄라몰과는 약간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많고 다양한 커피숍이 위치되어 있으며 많은 필리핀분들이 운동 혹은 쉬려고 많이들 찾는다고 합니다.

 저희 같은경우에 더위를 많이타서 많이 둘러보지는 못하였지만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아얄라몰을 너무 자주가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여..ㅠㅠ 위치는 워터프런트호텔 근처에 있고 라이프세부학원 건물에서는 택시로 10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금방 가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DVD방도 한국분이 운영하고 계셔서 별 불편 없이 이용가능하며 깔끔하게 잘되어있습니다. 새로 지어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꽤 유명해서 튜터분들도 다들 알고 계십니다.

 (참고로 필리핀에서 DVD방 인식은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스타벅스 혹은 다른 카페를 가시게되면 어린학생들이 단체로 와서 있는 경우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대가족이 많이 와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보고 놀라서 튜터분께 여쭤봤더니

여기서는 흔한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에 비해 다소 시끄러운 경우가 있는 것 같네여

 

 IT.PARK 는  가까운 시일내에 한번 더 갓다올 듯하니 그때 사진 찍어서

 같이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