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 벌써 이주일 됐네요.

 

처음에는 시간도 안가고 날씨도 적응 안됐었는데

 

지금은 모든게 벌써 적응이 되가는거 같아요.

 

타지이고 처음으로 해외 온거라 처음에는 설렘반 걱정반이었는데

 

공항에 픽업나온 매니저님 보고 안도했었습니다.

 

여기 매니저님들 친절하고 불편한사항 최대한 빨리 해결해주시고

 

일단은 뭐 그렇습니다. 나머지는 더 지내봐야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