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곳 다바오시티는 공부와 액티비티 두가지를 즐기는 곳으로써는 메리트는 별로 없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익사이팅한 액티비티를 원한다면 이곳은 비추다.

 

게다가 이곳 Seattle어학원은 다바오중에서도 외곽에 위치하고있어서, 주말에 갈곳에 대형슈퍼마켓밖에 없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사람들도 토플성적에만 목적을두고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주말도 보통 공부를 하고 일요일엔 숙면을 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또한 이곳에 2달넘게 있으면서 밖에 다니면서 논기억이 없다.

 

한국에서의 집안 직장 외부환경으로부터의 스트레스를 피해 공부에만 전념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할나위없는 장소라 말할수있

 

겠다. 이곳의 일과는 대부분 7시기상으로 시작된다. 7시20분부터 식사를 해야함으로 그전에 씻어야한다. 8시가되면 바로 단어시험

 

이 시작되기때문에 어물쩡거리다가는 단어시험을 놓치거나 식사시간을 놓친다.

 

단어시험의 벌금이 엄청나기때문에, 아침에는 1분도 아껴써야한다.